607 - Granat


Granat
촌장을 돕기위한 부부의 이야기


본래 살던 마을의 촌장이 병에 걸림


그래서 새로운 마을로 가서 약을 구해오기로 하는데
마을의 제일의 날나리가 동행함
근데 남주 친구임


선택지가 있는데 여주 시점 선택지임


으잌 소추!


이후 바르드와 함께 여행을 하며 님편몰래 음탕한 성추행을 당하게 되는데


아니 흑인이냐고


이제껏 맛보기 못한 진정한 육봉의 맛


손기술도 아주 능숙


헠헠헠


부륫부륫


이제 남편따위 생각 안남


누가봐도 흑인인데


근데 넣기전에는 크기가 이정돈데


넣으면 부랄이랑 같이 쪼그라드는거 무엇?


기모쮱...


슬슬 소추한남이랑 다시 한판떠서 사실을 직시하고


흑자지에 돌진


남편 꺼졍


세상의 모든 남편들 힘내라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NTR, 타락,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오렌지식 진행)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이래서 친구 잘 둬야함)
야겜 주제에 BGM : 3 (게임 브금 말고 타이틀 브금까지 외움)
꼴림도 : 3 (하도 비슷한 내용을 연속으로 보다보니 덜 꼴리는 느낌)
그래픽, CG : 3 (나쁘지 않은데 역시 아헤가오가 없음)

최종평 : 이젠 나도 NTR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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