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5 - Citron


Citron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남자와 던전을 탐색하는 게임


이번에도 유부녀


남편 그만 좀 괴롭혀 오렌지 새끼들아


이번에도 역시 새로운 마을로 이사
근데 남편은 바로 안오고 또 어디 있다가 온다고 함


근데 이럴수가
과거에 자신을 괴롭혔던 남자를 만나게 되고


남편이 없는동안 본인 집에서 길과 함께 생활을 하며
길의 일을 도와주게 되는데


웃긴게 이 작품 역시 남편만 없으면 뭔가 나쁜남자와 청순한 여성의 러브스토리임
시점은 여주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선택지는 남주쪽 선택지가 나옴 ㅋㅋㅋ


거유구나


천천히 맛봐라


역시 청순한 여성도 한번에 눈 돌아가게 만들어버리는 대물자지


그렇게 자기를 괴롭혔던 남자인데
쾌락에 용서해버림


오오옥


어차피 나중에 콘돔 안낄거면서 꼭 콘돔끼고 중간에 함


하아앙


무슨 소재로 만들어진 콘돔인가


정액 아까움


오오옥


이정도면 사실 시엘은 마조였다고 봐도


쿵덕 쿵덕


남편 없으니 행복


뭐 남편이 와도 눈치 못해는 멍청이지만


3류 드라마 연출이 지나가고


더욱더 깊어진 길과의 사랑


임신하고시펑


그리고 길과의 일이 끝나고 남편도 돌아오는데


어맛 소추한남!


결국 길의 자지가 짱임


다음엔 어떤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당할까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NTR, 순애, 타락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솔직히 매번 전투시스템 왜 넣는지 이해불가)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막장 드라마도 이런건 보기 힘든데)
야겜 주제에 BGM : 3 (브금도 다 똑같냐 어떻게)
꼴림도 : 4 (은발 단발캐는 치트키)
그래픽, CG : 2 (아이리스인줄)

최종평 : 세상의 모든 소추들 그만 괴롭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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