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 NPC간 RPG ~ 오세리아의 죄인 ~


NPC간 RPG ~ 오세리아의 죄인 ~
NPC를 범하는 게임


성의없는 타이틀에서 느껴지는 진한 완도완도 서클의 향기


뭔가 게임의 세계로 흘러들어온듯한 주인공


플레이하고나서 느끼는건데
이 처음에 나오는 여자병사와의 섹스씬이 제일 퀄리티 좋음


NPC간 게임류라 그냥 돌아다니며 NPC 따먹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귀찮은 짓을 해야함
뭐 쓸데없는 길찾기 해서 마을 찾아가야되고 의뢰 해결해야하고 전투해야하고
개짱남


그렇다고 NPC 떡씬이 기대되는거도 아님


차라리 NTR 시리즈를 하는게 더 나음


스탠딩 CG가 있는 애들이 몇명 있는데


있다고 해서 퀄리티가 좋다고까진 안했다


여왕 인자한 표정보소


개같은 미션


어떻게든 열심히 따먹을 수 있는 NPC들을 찾아 구석구석 돌아봤는데
생각보다 찾기 힘듦


임신해라


자세히보면 할매젖


NPC 얼굴에 홍조라도 띄워주던지
대사랑 매치가 안되서 더 이상함


ㄹㅇ 그림 내가 그려도 이것보단 잘그리겠다


원래 처음에 만났어야하는 첫 동료인데
후반부에 다시 돌다가 처음봄 ㅋㅋㅋㅋ


그리고 가까운곳에 한명 더 있음


ㅅㅂ 동일인물 맞냐


NPC들 찾아다니다가 짱나서 그냥 중도 하차

장르 : 감상
분류 : 능욕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대화만 있는게 더 나을정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없는게 더 나았음)
야겜 주제에 BGM : 1 (일반 브금)
꼴림도 : 1 (거의 안꼴림)
그래픽, CG : 1 (이러다 이딴 똥퀄에 정들겠음)

최종평 : 제대로 못만들거면 차라리 그냥 말만 거는 일반적인 NPC간 시리즈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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