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끝난 그녀는 ~ 쓰레기남이 좋아하는 흑갸루 빗치가 되어 ~
사실 게임의 내용은 이미 게임 제목에서 다 나와버림
여름방학에 여자아이가 금발태닝남한테 넘어가서 갸루빗치가 되었다
히로인인 카나데
주인공의 삶의 낙
주인공은 영화연구부의 유일한 부원이었는데
마침 이 순둥순둥한 영화를 좋아하는 아이가 부원으로 들어오고
그렇게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면서 학교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음
그리고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미남 금발 태닝남
레이지
여자들을 따먹고 버리는것에 특화되어있음
그리고 경멸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카나데와
그런 카나데를 보면서 안심하는 우리의 호구 주인공
카나데는 곧 레이지의 눈에 들어버리고
카나데를 어떻게든 타락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레이지의 공격이 시작됨
연기가 수준급이라 우리의 순진한 카나데는
레이지를 겉모습만 보고 판단했다는 착각에 빠지고
여름방학때 드디어
결국 여지를 주게됨
사실 이런 협박쯤이야 그냥 무시하면 되지만
이걸 보고 주인공에 멘탈 깨질걸 걱정해서 레이지의 말을 듣기로 함
주인공 멘탈이 약하다는걸 카나데도 알고있음
그렇게 첫 보지를 레이지에게 바치고
그때부터 개발이 시작됨
쯉쯉
자기도 모르게 점점 쾌락에 빠져들어가는 카나데
쯧쯧 어린것들이 벌써!
응기이이잇
우리의 호구 주인공은 카나데에게 문자를 보낼까 말까를 걱정하고 있음
결국 레이지의 여자 선언
모든것을 내려놓고 인정한 이후
카나데는 급속도로 타락하기 시작함
넘나 좋은것
집에서도 점점 이상기운을 감지하지만
저지는 못함
그렇게 여름방학이 끝나고
결국 카나데랑 제대로 진전도 못시킨 주인공은 멘탈이 갈리는 모습을 보게됨
흑갸루가 되버린 카나데
학교에서 레이지 자지빠는걸 보고 1차 멘탈 바사삭
사람이 이렇게 바뀔수가 있나
레이지가 자기 여친을 다른 친구들과 돌려쓰는걸 보고 2차 바사삭
인터넷 방송으로 섹스 플레이를 보여주는걸 보고 3차 바사삭
SNS 개인방송으로 낮선 남자들과 섹스하는걸보고 4차 바사삭
이미 멘탈은 가루가 됨
그래도 엄마 뺏기는거보단 낫잖니
카나데는 결국 약물까지 중독되고
그렇게 돌림빵당하는 최하의 인생으로 추락
정신차려 이년아
결국 주인공에게 AV촬영 카메라맨까지 부탁하며 화룡점정
걸레년 존나 꼴리네
봐줘 주인공쨩
하앍하앍
기모찡
NTR 취향 아니라면 진짜 멘탈 털릴 수 있으니 주의
장르 : 시뮬
분류 : NTR, 빗치, 타락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타락 전은 순한맛 NTR, 타락 후는 하드한 NTR)
야겜 주제에 BGM : 2 (저가형 브금)
꼴림도 : 3 (소재는 대꼴인데 아헤가오 표현이 너무 구려서 발기 풀릴정도)
그래픽, CG : 4 (퀄리티 좋음)
최종평 : 금발+태닝 조합이 언제부터 나락 캐릭터의 특징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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