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쾌락저속 ~ 오빠에게 강제로 범해지고 나서 ~
사실 어디까지나 게임이기때문에 하나의 컨텐츠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별 문제가 없지만
스토리 작가의 사상이 의심되는 수준으로 너무 시스콘 표현이 리얼함
여동생과 너무나도 친했던 우리의 주인공은 요즘 차가워진 유카때문에 슬픔
어느날 유카가 어떤 남자랑 통화하는것을 듣고 순간 흑화해버리고 마는데
여동생을 거의 스토커짓을 해서 뒤를 캐낸 결과
진짜 남자친구가 있는게 맞았고
멘탈이 깨지면서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게 됨
그리고 부모님이 1주일 집을 비우게 된 날을 기점으로 계획을 실행하고
철저하고 완벽한 범죄계획을 세워 실행함
아무것도 모르는 여동생은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리고
어떻게든 집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나름 짱구를 굴려봄
하지만 이미 완벽한 범죄계획을 세운 주인공은 절대로 여동생에게 틈을 주지 않음
완벽한 조교
완벽한 방어
그렇게 여동생은 하루종일 조교당하고 개발당하면서 결국 포기해버림
응웃
오빠의 정액을 마시면서 이성의 끈이 끊어짐
말그대로 포기하면 편해를 실천중
여동생도 어느정도 오빠에 대한 마음이 있었던 것 아니라면
사실상 이 감정의 변화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어쨌든 유카도 즐기기 시작함
섹스의 맛을 알아버렸다 이 말이야
그리고 유카가 순종적으로 변하자 외부와 끊어버렸던 연결고리들과
억압했던 자유를 하나하나 풀어주는데
진짜로 유카도 오빠한테 푹 빠졌는지 배신 안하고 매일매일 섹스함
바로 남친 손절
오빠좆이 더 좋다궁!
부모님이 돌아오기 전까지 여한없이 박아대는 남매
시벌년
부모님이 돌아오신 후에는 러브호텔에서 열심히 섹스함
대담한 남매야
양쪽 다 합의했는데 뭘 어쩌겠습니까
장르 : 시뮬
분류 : 근친,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현실과 가상을 구분못하는 씹덕들 없제?)
야겜 주제에 BGM : 3 (긴박한 브금이 없는 이유가 있었음)
꼴림도 : 4 (라이브 2.5D 표현덕에 좀 더 꼴림)
그래픽, CG : 4 (평타 이상)
최종평 : 완벽 범죄와 스톡홀롬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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