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게임! ~ 게임센터의 그 아이 ~
어떤 마을에 있는 게임센터에는 게임을 매우 잘하는 소녀들이 있음
이 초록머리 소녀와 붉은머리 소녀는 라이벌 관계임
맨날 투닥거리며 싸움
근데 잼민이들같은데
오늘도 평화롭게 오지게 싸우다가
친구가 음식을 흘려 옷에 묻게되고
단숨에 목욕탕까지 끌려옴
빗치년
아무튼 친구가 세탁소에 맡긴 옷을 되찾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전라로 돌아다니는 광년
라이벌 마주침
하지만 도발을 해버리고
효과는 굉장했음
그렇게 게임이 시작되는데 방식은 단순함
그저 이벤트가 발생할만한 남자들한테 말만 걸면 됨
말만 걸다보면 게임이 깨짐
이 게임은 꽤 예전에 리뷰했던 38번
'게임코너와 소년과 알몸의 누나'의 제작사 게임임
그래서 공통적으로 게임센터가 나오고 빗치가 나오고 노출이 나옴
제작자가 이런 시츄에이션을 좋아하는듯
초딩련 인생 2회차 느낌 씨게나는거 보소
노출을 하며 온갖 남자들을 유혹해대는 치녀
그렇게 여러 꼬마들을 따먹고
어른들도 따먹고
단숨에 게임센터의 유명인이 됨
여기까지 게임 내에선 불과 몇분밖에 흐르지 않은 상황
옷 언제 찾을건데
그리고 서로 누가 여자력이 높은지 대결을 하기위해
엄청나게 많은 남자들과 섹스하기 시작함
내용이 정말 전작과 똑같음
나오는 캐릭터가 2개로 늘어났을 뿐
잘빤다
머금는 표현까지 완벽
미친년들임
우물우물
거의 허벌보지가 되버린 미친련들
이제야 생각난 옷
옷찾으러 감
그 이후 뭔가 둘 사이에 사랑이 진짜 싹터버리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난교 엔딩
씬이 생각보다 많음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빗치,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말만 걸면 되는 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옷 찾는 이야기인데 졸라 돌고 돌아서 가네)
야겜 주제에 BGM : 4 (추억의 8비트 브금)
꼴림도 : 3 (히로인들이 나이가 좀 어려보이는게 흠이긴 하지만 나름 볼만함)
그래픽, CG : 4 (전작에 비해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졌음)
최종평 : 게임센터에선 게임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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