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 여고생 나나미와 마리나의 야한 아르바이트성활


여고생 나나미와 마리나의 야한 아르바이트성활
친구의 빚을 갚아주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야기


주인공인 나나미와 마리나
흑발이 나나미고 갸루가 마리나임


버그 오지고


멍청한 친구년때문에 이들의 아르바이트가 시작되는데
태클걸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긴 하지만 호스트바를 다니던 친구가
호빠남이 50만엔 빌려달라고해서 바로 대출받아서 빌려줘서 
야겜역사상 최강 골빈녀등극


근데 나나미와 마리나도 정상은 아닌게
진정한 친구라면 잘못된길을 바로잡아줘야하지만 눈앞의 문제에만 급급해짐


지들이 오히려 갚아주겠다고 함
븅신들


게임 진행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아세로라사의 게임들과 상당히 비슷함
물론 세세하게 따지면 완전히 다른게임이지만 돌아다니며 알바를 하고
돈을 모은다는 점에서 같음


그리고 알바를 진행할수록 성추행의 정도가 심해진다는것도 비슷함


처음에는 뭐 간단한 수위정도의 해프닝만 일어나지만


4초 합체!


점점 그 정도가 심해지고


상당히 고수익 고위험 알바에도 손을 대기 시작함


그리고 학교에도 뭔가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있음


그리고 선을 넘어버리는 아이들


점점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찾게되고


점점 도덕성이 사라지면서 몸을 쓰기 시작함


응기잇


오히려 지들이 즐김


수수한 척 하면서 제일 빗치


이제 진짜 소문이 쫙 퍼져버림
그리고 그 소문은 담임선생 귀에 들어가고


마리나는 열심히 알바중


앗흥


나나미는 담임선생 꼬셔서 집에서 섹스
리얼 빗치가 따로없음


기모찡


나나미와 마리나 둘다 특정 남성과의 이벤트가 있음


아세로라와 다른점이라고 하면 아르바이트를 반복하면서
마지막 씬이 나오게되면 마지막이라고 알려줘서 혹시나하고 반복하는 일이 없어서 좋음


임신안하나


나중엔 난교파티까지


그렇게 빚을 다 갚았으나


자지맛을 알아버리고 슈퍼갈보녀 엔딩


맵 구석에 이런 특수한 상점이있는데


야한사진 몇개 볼 수 있음
근데 작화 차이가 좀 있어서 굳이 안봐도 되는 정도


이거 알바 무서워서 하겠나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빗치,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이런류의 게임들의 단점이 씬이 자주 반복되서 지루함이 있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너무 말같지도 않은 스토리라 어이가 없음)
야겜 주제에 BGM : 2 (기본 브금)
꼴림도 : 3 (적당히 꼴림)
그래픽, CG : 3 (후반에 갈수록 좀 작화가 무너지는 느낌이 듦)

최종평 : 50만엔 대출받았다는 그 친구가 사실 모든 흑막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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