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 영락의 공주기사 아나스티아 ~ 어떤 종족의 정자라도 수정하는 저주의 음문


영락의 공주기사 아나스티아 ~ 어떤 종족의 정자라도 수정하는 저주의 음문
영락의 공주가 영주의 도움을 받아 안전한곳으로 탈출하는 이야기



원래는 왕가 집안의 막내 공주였던 아나스티아


하지만 뭔가 불만이 있던 시민들이 반기를 들고 쿠데타를 일으켰고
그 과정에서 가족들은 모두 죽고 아나스티아는 마도사에 의해 저주의 음문이 새겨짐


이를 딱하게 여긴 면식이 있던 영주가 여러 퀘스트를 주며
탈출을 도와주기로 함
퀘스트를 준다는것부터 도와주는건지 의문이긴 하지만


아나스타샤 스테이터스
게임 이름에 걸맞게 임신하기 매우 쉬워서 난이도가 있음


게임 느낌은 야겜치고 신선한 3인칭 MMORPG느낌


앞에서 보는것도 가능


전투는 리얼타임 전투
적들 존나셈


풀장비에 풀피 상태 아니면 왠만에선 개털림


털썩


힘이 다해서 교회에서 회복하는데
교주가 강간함


시발...


장비 내구도 다 되서 뽀개지면 마을사람들이 강간하려고 존나 빠르게 다가옴


장비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개시발거
난이도 개헬임


돈없어도 아무것도 못함
몸 팔아야함
근데 몸이 더러운 상태면 팔고싶어도 못팜


아무튼 이렇게 졸라 좁은 마을에서 강간을 어떻게든 이겨내서
퀘스트를 완수해야함


미친건가


강간당할때마다 인벤토리에 정자들이 일정시간 들어오는데
계속 놔두면 임신함


시발 이길수는 있냐


꼴에 회상방 있음


그렇게 영주의 도움을 받아 조용히 마을을 탈출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능욕, 이종간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난이도를 개 좆같이 어렵게 만들어놓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스토리는 둘째치고 분위기가 너무 암울함)
야겜 주제에 BGM : 3 (개암울)
꼴림도 : 1 (암울해서 안꼴림)
그래픽, CG : 2 (아무리 씻어도 주인공이 안깨끗해짐)

최종평 : 아나스티아 자살안하고 살아가는것에 깊은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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