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8 - 리디아 ~ 애 딸린 마도사의 모험 ~


리디아 ~ 애 딸린 마도사의 모험 ~
마왕 재봉인을 위해 아들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리디아는 과거 용사였던 남자의 아내임
근데 남편은 죽음


그리고 마왕이 다시 부활함


의외로 소재 자체는 꼴리게 배치 잘 해놓고
결과적으로 작화가 안꼴려서 안타까운 야겜이 되버림


마왕이 먼저 쳐들어왔는데 너무 약해서 리디아도 못이김


대신 성욕의 저주를 아들한테 걸고 도망감


내 아들은 내가 지켯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용사의 피를 받은 아들과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용사의 검이 이전 마왕과 전투 후 4조각으로 나눠져 각각 동료들이 하나씩 맡기로 해서
그걸 다시 되찾아야함


이 야겜에서 나오는 크리쳐들 굉장히 불쾌하게 잘그렸음


돌아다니다보면 아들 성욕이 계속 쌓이므로 주기적으로 빼줘야함


싸렴


어우 시발


아들 성욕 폭주하면 눈 돌아감


NTR모드를 켠다면 리디아를 노리는 남성들과도 관계를 맺을 수 있는데
살짝 어설픔


헤으응


아들보다 좆이 크잖아


어우 시발 빨리 뒤져


아들 정액 뽑아주고


전투하고 쥬낸 바쁘네


아들아 이건 안됏


넌 되고? 십련아


어느새 힘을 되찾고잇는 마왕
근데 생각보다 디자인이 별로 예쁘진 않네


우리도 검 완성했다고


완성한 기념으로 아들과 섹스


안됏


이미 따잇당한거 다른 남자들이랑도 해버리자


근데 리디아 표정이 좀 슴슴해서 생각보다 개꼴리진 않음


앞뒤 개통


팡팡팡


이거 그냥 용사 동료가 아니라 보지년이었잖아


어오 시발 몬스터들 왜 다 이렇게 그려놓은거야


드디어 최종 결전이구나


큭 안됏


성욕 폭주한 아들이 마왕 자지로 처리해버림
진정한 용사의 검은 자지였던거임


마왕의 마력까지 다 빨아들임


그리고 집에다 봉인


여행을 마치고 이미 모자는 연인 관계가 되어있었음


리디아는 개이득아니냐


남편이 이렇게 젊으면 수십년간 섹스할 맛 날듯


헤으응


밤새도록 섹스


하지만 마왕도 이미 아들한테 뻑 갔음


조여 십련아


게임은 진행하다보면 특정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 이상 다른 남성들 엔딩을 보기 힘든데
흔한 NTR 타락 스토리임


가버렷


싸줫


임신도 있음


팡팡팡팡


사실 야겜에서는 이게 더 옳게 된 엔딩이지


끝까지 슴슴하구만

식별번호 : RJ01233374
원제 : Lydia 子連れ魔導士の冒険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NTR, 근친, 매춘, 타락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전체적으로 게임은 할만한데 '야' 력이 좀 부족함)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뭔가 슴슴한 스토리)
야겜 주제에 BGM : 2 (기본 브금)
꼴림도 : 3 (볼만함)
그래픽, CG : 3 (평범한 퀄)

최종평 : 평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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