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4 - 나를 원하는 아내와 장모


나를 원하는 아내와 장모
장모 따먹으면서 아내와 관계도 회복하는 이야기


존나 잔소리 폭탄인 장모와


청순가련 아내가 있는 복받은 주인공이 있음


장모의 회사에서 일하는데 어느날 장모가 좀 선넘는 발언 했다가


개빡쳐서 따먹음
예전에 '장모' 라는 게임을 플레이했었는데 스토리 여기서 따온듯


이제 좀 남자답냐?


이후로 잔소리 안하고 존나 얌전해짐
여자가 이래야 좀 사랑스럽지


아내와도 충실하게 아이 만들기 행동


근데 너무 슴슴해서 잘 안됨


폭풍 발정


이년 걍 눈 돌아가서 개빗치 본성 등장함


오오옷


맛있는 섹스


후욱 후욱


이후 아내 몰래 스릴 존나 넘침


헤으응


시발련이 표정 보소


오오오오


짜내진다


잘쌌다


그렇게 존나 떡치다가 아내한테 들킴


딸아 미안하다 흑흑


하지만 아내가 더 레전드
나와의 섹스가 그렇게 별로였냐며 사실 본성을 참고있었다고 함


알고보니 조신한척 한거였고


엄마보다 더 한 개빗치였음


앞으로 주인공 사정관리는 아내가 하기로


시발련이


싼닷


집에서는 개빗치처럼 지내기로 함


캐릭터 180도 달라지니 개꼴림


하지만 장모도 좋고 아내도 좋아서 개고민


일단 바뀐 아내를 좀 질릴때까지 먹자


씨발련


임신해랏


아내가 마음이 좀 풀어졌는지 장모도 참전 제안함


헤으으응


그리웠냐 십련아


그렇게 셋 다 매우 친해짐


오오오옷


여기서 이제 루트가 갈리는데
아내, 장모, 3P로 갈림


솔직히 장모 개꼴리는데


시발련


하 근데 아내도 개빗치라 존나 서큐버슨데


씨발련아


고를 수 없닷


응기이이이잇


섹스에 미친년들


봉사 스킬 보소


팡팡팡


정액량 보소


그렇게 장모도 임신


아내인 미유키도 임신


마지막은 항상 다같이 모아놓고 싸는거지


오오오옷


장모만 따로 빼서 내라

식별번호 : VJ014385
원제 : 俺を欲しがる妻と義母
장르 : 시뮬
분류 : 순애, 빗치,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초미녀 장모 되니까 개꼴리잖아)
야겜 주제에 BGM : 3 (와플 특유 브금)
꼴림도 : 5 (쥬지 터짐)
그래픽, CG : 5 (개인적으로 극호)

최종평 : 와인같은 여자라 함은 야겜에서만 존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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