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3 - My Maid Dreams of Electric Sheep


My Maid Dreams of Electric Sheep
안드로이드 메이드 키우는 게임


사실 허니셀렉트나 코이카츠로 만든 야겜들은 이때까지 거르던 편이었음
근데 지금으로부터 약 3년전쯤 연출모드가 나오면서 코이카츠가 진짜 개발이 많이 된듯
코이카츠로 만들어진 각종 영상이나 야겜들이 많아졌는데 연출이 되니까
잘 만든 것들은 꽤 고평가가 가능할만큼 꼴림


이 야겜도 코이카츠로 만들어진 게임인데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번역 문제도 있지만 좀 난해해서 뭔 소리하는지 잘 모르겠음


주인공도 무슨 중2병 걸린 사연이 있는 캐릭터 느낌인데
동네의 Hal이라는 박사가 안드로이드를 보내주면서 게임이 시작됨


이 인형 몸 모드는 진짜 옛날부터 있던건데 이렇게 써먹네


음 입보지 기능은 정상이군


싼닷


제작자도 노가다가 굉장히 심한 게임이라고 해서 치트를 공개해둬서
치트쓰고 겜 하는데도 존나 게임 복잡함
시민 레벨에 각종 요리에 책 사는것도 있고 일하면서 돈도 벌어야되고
없었으면 때려쳤을듯


캐릭터 모찌모찌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기능도 있음


이건 그냥 내가 이렇게 연출 잘해를 보여주고 싶어서 넣은 느낌임


안드로이드 메이드 말고도 매점 소녀도 따먹을 수 있는데
이유는 모름


순애순애하네


하지만 니년 이름은 씨받이라고


아직 기능이 많지 않아서 펠라밖에 못하지만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면 우리 씨받이의 몸을 조금씩 개조할 수 있음


오 보지를 추가해줬더니 이제야 좀 봉사로봇같네


깊숙히 싼닷


매점 소녀는 걍 많이 사주면 점점 씬이 해금됨


중간에 야짤 파는것도 있는데
NTR이 없는게 좀 아쉽


우효


코이카츠에서 진짜로 이정도 커마가 가능해졌다면 다시 깎아봐도 괜찮을듯


어느날 기능이 정지해버린 씨받이


일단 존나 박고


문제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점점 인간이랑 비슷해지는 씨받이년


일루와잇


팡팡팡


씬 진짜 잘만든듯


좋은 뷰다


후욱 후욱


여체가 어떻게 해야 꼴리게 나오는지 잘 아는 느낌


크억


하 이년 보지 벌리기 힘드네


체형 변경 모듈도 달 수 있는데
하체를 육덕지게 바꾸면서 빈유로 가냐 거유로 가냐가 있음


일단 전체적으로 슬렌더한 체형이 좀 아쉬웠는데
육덕 체형이 있다니 호감도 업


오오오


이런 고난이도 체위를 하다니


임신해랏


강제로 기능정지시키고 박는거도 계속 가능


드디어 먹나 싶었는데


후장만 열어주네




존나 야하게 생긴 몸이네


드디어 거유 육덕 체형을 손에 넣었음


오 시발


이전 체위들도 더 꼴려짐


나중엔 모닝 펠라까지 해줌
계속 받겠다고 하면 거의 매일 빨아댐


아 시발


이년 스토리는 그래서 대체 뭔데요


여기까지 봤으면 공략 끝


씨받이도 감정 과잉 상태가 되면 사실상 공략 끝임


이건 거의 사귀는거지


이후 방치하면 밤에 와서 앙탈부리다가


존나 따먹음


벌이다 십련아


현재 0.7 버전이라 여기까지인데 내용 모르겠는건 둘째치고
씬이 꼴리지만 보는게 살짝 불편함

식별번호 : --
원제 : My Maid Dreams of Electric Sheep
장르 : 시뮬
분류 : 메이드, 순애, 메카,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양놈이 만든 야겜은 아니지만 양놈 렌파이겜이랑 똑같이 개노가다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뭔소린지 잘 이해안감)
야겜 주제에 BGM : 3 (나름 브금은 좋은거 썼음)
꼴림도 : 4 (꼴릿함)
그래픽, CG : 4 (잘 깎은듯)

최종평 : 야겜으로는 우수한데 치트 없었으면 개같이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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