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7 - 내가 모르는 여스승의 정사


내가 모르는 여스승의 정사
스승님이 따먹히는걸 바라보는 이야기


간만에 개꼴리는 게임 하나 나옴


크로에라는 실력자에게 거둬진 주인공의 마을에 제국군이 쳐들어와 점령을 당했는데
알고보니 스승인 크로에가 그 제국군에게 과거 신체개조를 당했던 이력이 있었음


그래서 마을을 뺏기고도 얌전히 협력하는 수 밖에 없는 상황
주인공과 같이 반격의 때를 기다리며 지내게 되는데


게임 시스템은 단순함
맵을 나가 재료를 모으고 마을을 개발시키면 됨


맵은 이렇게 계속 맵을 나아가는 방식
크로에와 함께 나가면 사실상 모으는건 어렵지 않지만 주인공도 스펙업을 해둬야함


그렇게 건물을 하나씩 완성시키면


그 건물에서의 크로에 H씬을 볼 수 있음


크로에는 제국군의 명령에 따라 마을 내에서 남자들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줘야하는 상태
주인공만 병신같이 그럴 수 없다면서 혼자 안먹음


신체개조 당해서 음문이 있는년이 얼마나 버티나 보자


크로에를 개조시킨 이 몰간이란 제국군 간부는 주인공을 노리고 있음


맵을 나갈 때 특정 남성 캐릭터와 함께 갈 수도 있는데
이럼 크로에 입장에선 순애지만 주인공 입장에선 NTR인 스토리도 볼 수 있음


음탕한년


훌륭한 가슴이구나


싼닷


주인공말고 다른 제자도 생김


이 나이에 이정도의 정자량이라니


스승으로써 제대로 교육을!


쯉쯉


제국군 장군이랑도 정사


섹스 대결이닷


졌습니다


기모띠


흥분해서 스승이 힘들어하는데 도와주진 못할망정
주인공 이 무능한 새끼


가버렷


주인공과 크로에가 살던 집은 창관으로 개조됐음


이때부턴 크로에랑 일상 대화도 못나누게 됨


미친듯이 남자들을 상대하는 크로에땅


이틈을 타 주인공에게 덮쳐오는 마수
알고보니 이년 서큐버스 종족이었음


하지만 거절하기엔 너무 큰 꼴림이었다


처음부터 성자인 척 하지 말았어야지


농밀한 와인녀 존나 맛있고


흑흑 스승님


나한테도 좀 대줘


헤으응


그러다 공화국에서 반격작전을 실시한다는 첩보를 받음
이걸 어떻게 써먹을지는


주인공이 크로에와 함께 맵 탐색을 나갈때
함께 나갔던 남성들 루트로 정할 수 있는데


제국군 장군이랑 나가면 공화국 잔당을 쓸어버리고 장군의 아내 엔딩으로 감


주인공은 섹스할 때 흥분시켜주는 역할로 따라감


이거얏


몰간을 데려가면


크로에는 더 개발당하고 주인공은 완전히 몰간의 장난감이 됨


이건 좀 나쁘지 않을지도


뒤에있는 년들까지 먹을 수 있다니


도니는 완전 순애 엔딩


자연으로 돌아간 모습이구나


헤으으응


임신햇


두번째 제자쪽도 개꼴림


하 시발


개보지년이


근데 의상은 왜 무희 의상인지 잘 모르겠음


꼴리긴 해


병신새끼 니 스승님은 이제 내꺼라고


저리 꺼저줄래


아무 루트도 안타면 마을 육변기 엔딩


워커홀릭


진엔딩 루트를 타게되면 무려 주인공이 크로에와 몰간을 둘 다 가질 수 있음


이거디


결국 크로에는 끝까지 누군가의 자지를 물고있을 운명인건 확실함


씬도 많고 내용도 재밌고 게임성도 괜찮음

식별번호 : RJ01330051
원제 : 僕ノ知ラナイ女師匠ノ情事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NTR, 타락, 빗치,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나름 해금 요소들이 많아서 재밌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크로에가 다음은 어떤 꼴을 당할지 궁금해지는 스토리)
야겜 주제에 BGM : 1 (기본)
꼴림도 : 4 (개꼴림)
그래픽, CG : 4 (씬이 많은데 돌려쓴 것도 거의 없고 알참)

최종평 : 이런 맛있는 볶음밥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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