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대마전사 미즈키 ~ 노예 창부와 모판 던전 ~
계속되는 부녀 유괴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대마인 출동
이자식들!
헉
촉수에 당해 잡혀버린 아카리
오크들에게 잡힘
와 진짜 스탠딩 CG 퀄 좆박았네
수많은 대마인들이 오크에게 당하고 있는데
시발 이렇게 이상론만 펼치고 대안은 제시 못하는 새끼들이 세상을 좀먹는다니까
시스터의 트롤짓을 막으러 대마인 출동!
딸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사로잡은 오크와 협력하여 오크의 본진에 쳐들어가기로 함
그러기 위해 노예 계약을 맺는데
이미 여기서 끝난듯
오크의 창관으로 들어가면 주인공인 미즈키와 시스터 세실리아, 렛카
이렇게 3명의 시점으로 씬이 진행됨
얘도 나름 잡입했는데 누구보다 빠르게 따먹힘
무능한년
메인은 미즈키임
이 촉수 던전에서 몇몇 퍼즐을 풀면서 나아가면 됨
이게 행복아닐까
앞으로 나아가지만 타락은 피할 수 없다고
오오옥
얜 바쁘네
세실리아는 엄마 찾으러 들어온듯
얘 파트가 좀 귀찮음
헤으응
야겜에서 시스터는 걍 몸대주는 여자 역할밖에 못하는데
근데 이거
오묘하게 작화 바뀌는게 존나 킹받음
오크 자지로 간닷
얜 이제 기대할 수 없을듯
세실리아도 개조되는중
응붓
그나마 마지막 희망이던 미즈키도 타락
고문 난이도 하드한데
근데 야겜에서 오크 좆집으로 사는건 여자의 행복이라고
세실리아 엄마도 이미 옛날에 개조됐음
의미없는 저항
마망!
마망과 같이 타락하자
모녀섹스 기모찌
미즈키도 딸이랑 모녀섹스
인격배설까지 있다니
그렇게 오크에게 잡혀 창녀가 된 모녀들
헤으응
예외란 없다
뭐 이것저것 섞은건 좋은데 작화 달라지는거 땜에 질이 구려보임
식별번호 : RJ331538
원제 : 人妻対魔戦士ミヅキ～奴○娼婦と苗床ダンジョン～
장르 : 시뮬
분류 : SM, 타락, 이종간,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조작감이 매우 구림)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흔한 타락물)
야겜 주제에 BGM : 1 (평범함)
꼴림도 : 3 (볼만함)
그래픽, CG : 3 (작화 퀄이 좀 일정하지 않음)
최종평 : 작화도 애매한데 버그까지 있으니 아마추어 작품으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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