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s Of Loss
무려 4파트로 나뉘어져있는 분량 최대급
그래서 제작기간이 3년인듯
첫번째 엄마는 요년
흔히 친구 집에 불렀다가 뺏기는 내용임
음탕해 아주
다행히 주인공한텐 여친이 있는데
그래서 엄마가 뭐 친구랑 개짓을 하던 관심은 없음
근데 영상은 왜 보내는데
애초에 아들 친구랑 왜 같이 자냐고
오옥
정신없이 성욕에 지배당해버린 유부녀
쯉쯉
헤으응
약물 섹스까지 함
마망의 늦은 봄
헤으응
얼마나 박아댄거야
가랏 씹걸레년
좋아 죽네
꺼지쇼
두번째 이야기는 여친 이야기임
표정 ㅅㅌㅊ
우효
섹스 기분 좋고
여친 유혹기술 미쳤음
퐉스련
정신없이 해대다가 체육관에서도 했는데
하필 센세한테 들킴
이후부턴 흔한 협박 NTR
이게 진정한 남자의 좆?
오오 시발
좆되네
폭풍 섹스
섹스 생방도 진행함
인생 바로 나락행
후원 존나 받았을듯
너 모습이 왜그래
왜긴 실좆아 빠이하려고 그러지
내 섹스 생방 잘보라고
주인공 멘붕
세번째 엄마는 이년
이번 주인공은 좋아하는 소꿉친구가 있음
어 미츠코?
주인공 엄마는 문제아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데
자꾸 그 남자애가 생각이 남
뭐 했다고 시발
알고보니 엄마잃고 여친까지 잃고 완전 타락해버린 첫번째 주인공이었음
기다리면 이렇게 봄이 온다니까
전작의 주인공이 현재의 주인공을 멘붕시킨다
오오오
좋은 암컷이네
우리 엄마만큼 빗치인지 볼까
싼닷
시발련 얽혀오는거 보소
얘도 섹스 공부한다고 다른 친구랑 떡침
정조관념 레전드
조금 칭찬해주니 바로 벌려버리네
쉬운년
엄마도 열일중
헤으응
후욱 후욱
그딴 소추 생각 안나지?
오늘 임신시켜주마
오오옷
빗치화가 진행되어버린 엄마
슈퍼 피스톤
남편이랑 아들 다 한남소추 선언
맛있는년
마지막은 'A Small Village' 의 히로인이던 에미
아예 여기서 리메이크 해버리려고 유기했나봄
근데 확실히 여기가 더 나음
작화의 발전이 느껴짐
내용 전개는 A Small Village랑 거의 흡사함
으음
시발 나도 꼴리니까 좀 벌려줄까
폭풍 진공펠라
애새끼가 자지만 세울 줄 알고
가정교육을 제대로 해주마
오오옷 씨팔
야겜 세계의 모든 엄마들이여 힘내라
식별번호 : ---
원제 : Seasons Of Loss
장르 : 시뮬
분류 : NTR, 타락,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분량이 Adelaide Remake 급)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비슷한 스토리를 4가지 느낌으로 볼 수 있음)
야겜 주제에 BGM : 3 (잔잔함)
꼴림도 : 4 (개꼴림)
그래픽, CG : 3 (압도적 비주얼 퀄리티)
최종평 : 아직 버그가 좀 있지만 몇 달 지나면 제대로 완성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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