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 - Arrival of the Goddess


Arrival of the Goddess
좀비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 위해 원시 부족을 방문하는 이야기


전작 'Tenants Of The Dead' 에서 이어지는 내용임


주인공과 아내는 둘 다 박사인데
여기 원시 부족들이 좀비 바이러스 치료가 가능한 백신을 만들 수 있는 꽃을 갖고있다 함


오 새로운 시도 탑뷰
근데 탑뷰로 뭐 전투는 안하고 간단한 미니게임 정도만 함


표정부터 벌써 야한생각 가득


외국어 졸라 유창하게 하네 시발람들이


3일동안 총 3명의 사람들과 대결을 해서 이기면 꽃을 준다고 함
사실상 게임은 어렵진 않은데 NTR 난이도로 하면 좀 빡셈


그렇게 패배하면 아내가 성적인 봉사를 하기로 한 계약임


퀄리티 ㄹㅇ 개좋은데


이거 시바 조작감이 좀


사실상 흑형들 DNA 아님?


아 시발


근데 아내 공유하는거도 좀 꼴릴수도


쥬르릅


이번 작품에도 다른 여캐 부족이 등장함
솔직히 존나 꼴리게 생김


약간 먹음직스럽게 그린 흑누나 느낌이네


아내는 열일중


헤으응


오 한다 한다


박는다 씹


자지 맛보고 정신 나가버림


오늘도 힘내서 패배할게


내일이 D-Day인가


시바 걸레년


박사가 되기 전까지 제대로 된 남자 하나 못만나봤냐


이제 남편 응원도 안해줌


시발 더 세게 박아


시발


역시 원시 부족이라 그런지 동물같은 교미


정액 주입


김숙희 싸줘!


바바예투


몸이 이상해


이젠 상대도 잘 못알아봄


더 세게 박아 시발새끼야


후욱 후욱


아내 몸에 걸레 여신이 강림했음


쮸우웁


이거 약간 Queen이랑 비슷한 엔딩이네


부족의 씨받이가 되주겠느니라


오오오옥


이제 외부자인 남편은 빠지시고


아내와의 호감도가 바닥이 아니면 그래도 옆에서 보좌하게 해줌


NTR 성벽에 눈을 떠버린 주인공


뉴스 캐스터 ㅎㅇ


갑자기 뭐 날아오는데 이거 운석 충돌 종말 스토리였음?


이번에도 스탠딩 CG 변경이 가능함


걸레년


이번에는 순애 루트로 가보자


원래 개씹빗치였네


갭모에 미쳤네


츄릅


뇌쇄적이야


일루와잇


벌렁


이 시발련


여기서 아기 만들고 간닷


부족의 내기에서 승리하면 부족 여자들을 따먹을 수 있음


내기는 3종류인데 왜 여자는 둘이냐고


표정 좋고


으윽 흑누나의 혀놀림


십련이


이년이 ㄹㅇ 캐릭터 디자인 잘했음


임신해랏


오밤중에 왜 불러내는데


아 떡치자고


오오옷


원주민 고백박는 방법도 낭만 치사량 장난아니네


이러다 빠지면 개꿀잼


화이트 초콜릿이냐 다크 초콜릿이냐

식별번호 : ---
원제 : Arrival of the Goddess
장르 : 퍼즐
분류 : NTR, 순애,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계속 다양한 시도를 하는게 호감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NTR이면 제대로 NTR, 순애면 확실히 순애로 가는게 좋은듯)
야겜 주제에 BGM : 4 (원주민 음악 듣는 느낌)
꼴림도 : 5 (믿어라)
그래픽, CG : 5 (믿으면 보일 것이다)

최종평 : Miel이랑 NTRMAN이랑 너무 비교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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