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s of Temptation
귀신이 나온다는 집에 겁도 없이 살러 들어간 주인공
어 뭐지 시발
아니 이게 뭐시여
귀신한테 짜이다가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동네 교회에 정화를 부탁함
근데 거기 시스터가 집에 살면서 정화를 도와주겠다고 눌러앉음
귀신한테 당해서 독기가 쌓이면 빼내주겠다고도 함
존나 적극적
게임은 'IN HEAT' 나 '프레디의 피자가게' 처럼 집안을 계속 감시카메라로 감시하면서
귀신이 출현하면 막거나 없애야함
가시성 좆박았네
난이도는 걍 말도 안됨
이거 깨지 말라고 만들어둔 수준임
캐주얼 모드 아니면 운이 겹치지 않고서야 못깸
이렇게 어떤 곳에서는 유령이 서서히 나타나고
어떤 곳에서는 갑자기 출현해있고 주인공의 방에도 침입을 시도함
늦으면 이렇게 잡히는데
거의 유예시간이 10초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음
잡히고 있을 때도 귀신이 나와서 걍 시간 좀 오바되면 바로 연속공격 맞음
오오옥
매일 밤이 지난 후에는 마을을 돌아다닐 수 있음
일러스트 퀄리티 폭이 좀 있네
여기서 교육 필수
오오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해본다
나름 다 귀신 컨셉이라고 무서울 정도는 아니지만 점프 스케어 부분이 있음
오오오
귀신 중에선 그나마 이 불 귀신이 젤 꼴림
오오 짜내진다
아 꺼져
시발
뭐만하면 계속 잡히네
뜬금없이 서양풍 게임에 하나코 등장하는거 좀 깬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시스터 좀 이상함
팔이 무슨 해골이네
정액 좀 빼고
이 동네 주변에는 다 빗치밖에 없냐
난 좋지만
교회에는 또 다른 시스터가 있는데
얘도 일단 정상은 아님
밤을 거듭할수록 점점 늘어나는 귀신들
근데 이거 다 알고보니 시스터가 불러내고 있는거
시발 몇마리가 한꺼번에 오는거냐
절망적인 상황에서 등장하는 삐에로 귀신
빙키
진짜 광기의 캐릭터다
그만해 시발
아아아앗
여선생은 못따먹나
얼굴만 좀 가리면 쌔끈박끈하긴함
세상 무해한 보라 귀신
결국 본성을 드러낸 시스터
이런 시발
믿을년 하나 없네
도와주세요
이년도 한패였음
헤으응
5일째 쯤 되면 이젠 귀신이 아니라 시스터를 피해야함
이 인형 귀신 컨셉 잘잡은듯
여기서부턴 프레디보다는 도둑 게임에 더 가깝긴한데
버그가 있는지 문 밖을 굳이 안내다봐도 쉽게 깨짐
살짝 불쾌한 느낌
시발련들 꺼져
아아악
도와줘 시발
귀신들한테 빨린다 흐에엥
마왕 부-활
하지만 여기서 빙키가 도움을?
스토리는 여기까지인가봄
일단 섹시한 귀신들이 많이 나와서 좋음
이년이 거의 메인 히로인인 줄 알았는데
빙키가 핵심이었네
양놈들 렌파이겜이라 버전 1.0 언제될지 딱히 기다려지지도 않음
식별번호 : --
원제 : Nights of Temptation
장르 : 시뮬
분류 : 이종족, 이종간, 하렘, 오네쇼타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난이도 좆망)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소재는 좋은데 내용의 질이 아쉬움)
야겜 주제에 BGM : 3 (으스스함)
꼴림도 : 3 (볼만함)
그래픽, CG : 3 (퀄리티가 일정하지 않음)
최종평 : 그나마 작화가 겜 살렸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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