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의 냉소
처음에 남성기 여성기 가슴을 부르는 방식을 써넣을 수 있음
관음하는 게임인 만큼 대사의 표현으로 추잡하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보임
매일 공주기사의 훈련을 받고있는 병사들
주인공도 이 흔한 병사들 중 하나임
어느날 공주의 작은 한마디를 지나가다 듣게되는데
이때부터 신경이 쓰여 디지려고 함
동료들의 말을 엿들으면서 정보를 수집하자
무능한 장군 방에서 공주가 뭔가 계약을 하고있음
게임은 조사파트와 전투파트로 나뉘어져있는데
일정 장비가 모이면 전투파트는 자동으로 넘어가짐
공헌도에 따라 장군과 공주의 밀회를 볼 수 있게됨
벌써 애무를 허용하다니
특정 씬들을 보면 주인공의 망상이 켜지면서 훈련중에 망상속의 공주가 도발함
어떻게든 정보를 찾는다
으흐흐
같은 침대에 들어갔지만 아직 안따먹혔다
나의 공주를 병흐흑
이제는 펠라도 해주는 공주
색기와 요염을 둘 다 가지고있는 마성의 공주
근데 장군 방에 이런 커튼이 왜있는거냐
엉덩이를 풀어주는 장군
애널섹스 개통
끝없는 주인공의 망상
시발
팡팡팡
여기까지 봤으니 이제 제대로 봐야겠지
불법 도구를 이용해서 영주의 눈을 공유해서 보기로 했는데
마침 그날이 공주 처녀 뚫는 날임
결국 장군한테 처녀를 줘버린 공주
헤으응
그리고 며칠 후 장군이 자살함
무서운년
근데 애초에 공주 느낌 자체부터 빗치같이 대준 느낌은 아니었음
역시 공주님은 다 생각이 있으셨어 하며 넘어가는 주인공
그리고 그걸 다 알고있는 공주
불법 물약을 이용해 다시 처녀상태로 돌아오면서 사실상 행복한 마무리가 아닐까 싶음
인간의 욕망을 제대로 표현한 야겜이다
식별번호 :RJ01009083
원제 : 金色の冷笑
장르 : 시뮬
분류 : 능욕,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오늘은 어떤 밀회를 하고있을지 쥰내 두근댐)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어차피 공주의 계략이라는 느낌)
야겜 주제에 BGM : 2 (스산함)
꼴림도 : 4 (관음하면서 뭔가 NTR 느낌도 나고 꼴릿함)
그래픽, CG : 4 (퀄은 좋은데 세련되진 않음)
최종평 : 분량이 아쉽게 느껴지는 몰입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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