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안겨서 헐떡이는 아내는 다른 남자에게 안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에 리뷰했던 애처가랑 거의 흡사한 스토리임
아내와의 섹스는 좋지만 뭔가 허전한 기분
넷상에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그 판타지는 더 커지고
처음에는 성인용품으로 성벽을 채워보려 했지만 뭔가 안됨
응기잇
그래서 진지하게 대화해서 아내를 설득함
자 빨리 딴남자랑 하는걸 보여줘
오오
NTR남이랑 진지하게 머리 맡대고 어떻게 해야 아내가 더 좋아할지 의논도 함
오오옥
점점 연인 느낌으로 발전
좋은데
나중엔 아예 NTR남이랑 같이 생활하라고 보내버림
이정도면 꽤 대단한데
과격해지는 플레이
오 시발 존나 꼴린닷
그렇게 NTR남의 아이를 임신
하는 세계선도 있고
중간에 다른 남자한테도 안기라는 루트로 갈 수도 있음
이쪽으로 가면 좀 더 자극적으로 변함
엄청난 절륜인데
점점 섹스의 맛을 알아버리는 요시노
성격도 좀 활발하게 변함
아주 좋구만
변태 아재한테도 안겨봐
생리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지만
자지를 박으니 바로 돌변
아주 좋구나
아내를 완전히 육변기로 만들어서 굴려버리기
이 맛에 네토라세 합니다
전작이랑 다르게 스토리 질질 끄는게 없어서 다 봄
식별번호 : VJ011648
원제 : 僕に抱かれ喘ぐ妻は、他の男に抱かれた話を紡ぐ ~妻の綺麗な肉ビラが他の男のイキリ棒に押し広げられているのを見て、ガチガチにカンカン棒を膨張させる~
장르 : 시뮬
분류 : NTS,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저가형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너무 판타지같은 네토라세인데)
야겜 주제에 BGM : 2 (평범함)
꼴림도 : 4 (대사도 괜찮고 꼴림)
그래픽, CG : 4 (이쁘장은한데 추잡함이 아쉬움)
최종평 : 아내가 보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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