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3 - Starmaker Story


Starmaker Story
빚을 갚기 위해 엄마와 성인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는 게임


렌파이 양겜 특
히로인 조오오오온나 많이 나옴


처음에 캐릭터 이름과 가족, 가족이 나를 부르는 방법까지 설정할 수 있어서
굉장한 몰입도를 주는 게임이었음


주인공은 엄청난 부잣집의 장남인데
아빠 회사에 문제가 생겨 100만 달러의 빚을 떠안게 되었음
그래서 이것을 갚기 위해 온 가족이 돈을 벌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되는데


원래 이런 렌파이 게임 진짜 큰 마음 먹고 해야되서 되게 오랜만에 하게 됐는데
플탐은 역시나 길었지만 굉장히 재밌었음
양놈 렌파이는 어설프게 버전 번호만 올리다가 1.0까지 가지도 못하고 유기되거나
아니면 정발 됐는데 볼륨이 너무 크고 반복성이 많아서 지치거나 거의 둘 중 하나기 때문에


어느날 엄마가 SNS에 사진을 게시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을 어디서 들어서
같이 하자고 하는데


날짜는 이렇게 있는데 실제로는 월~금만 나옴
초반에는 할 것이 많이 없는데 나중엔 매일매일이 바쁘고 호감도 계산하면서 움직여야함


그리고 아마 여기서 눈치 챈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게임이 전체적으로 죄다 AI 작화를 썼음
다행히 퀄리티는 좋게 잘 뽑았는데 근데도 티가 많이 남
요즘 AI 티를 안내려고 이렇게 도트화 시키는 작업을 많이 쓰는듯


엄마의 사진들을 찍어서


스타메이커 사이트에 업로드
오오 구독자 모이는중


샤워 사진땜에 엄마한테 혼났지만 차근차근 사진을 찍으면서
구독자를 늘리는 중


완성형 게임답게 스토리가 방대한데 엄청 재밌음


갈 수 있는 맵도 많음


후후 이걸 모두 엄마한테 입힐 수 있는 건가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엄마가 메인 히로인이고
서브 히로인들이 20명이 넘게 나옴


이년 개꼴리는데


초반에 돈도 좀 벌기 빡센데
제일 돈이 많이 벌리게 되는건 역시 스타메이커 구독자임
빨리 돈 벌어서 스타메이커에 다 투자 때려야함


미니게임도 몇개 있는데 그나마 재밌던게 타워 디펜스


이년봐라


열심히 사진을 찍어 올렸지만 생각만큼 구독자가 늘지 않아서
친구와 상담해서 야한 사진을 찍자고 하는 엄마


섹시한 fucking bitch년


AI 진짜 잘뽑았음


다 덤벼봐라


그걸 이제 아셧수?


엄마가 이제 야짤을 찍기 시작하는데
이거론 부족함


히로인들마다 호감도를 올릴 수 있는 퀘스트 조건이 충족되면
퀘스트 창에 진행 방법이 생기는데
엄마를 손에 넣으려면 아빠를 내쫓으라는 퀘스트가 나옴
물론 전체적으로 특정 히로인들을 공유하는 루트나 독점하는 루트로 갈 수 있음


피닉스 시발련 널 따먹으려고 열심히 훈련한다


사진 더 잘 찍으려고 집 지하에 스튜디오도 만듦
역시 부자는 달라


동생이 좋아하는 여자도 뺏어버리기
난 독점 루트로 들어간다


엄마는 곧 유명해질거야


아내랑 딸을 따먹어서 제발 이혼을 도와달라는 마리오
이새낀 진짜 문제가 많지만 초반에 돈 많이 줘서 따르다가 배신때림


엄마, 더 유명해지려면 실제로 박아야된다고


6번째 스타메이커 투자가 완료되면 이제 돈 걱정은 안생김
돈이 엄청나게 벌림


유명인의 삶이란


진짜 별의 별 캐릭터가 계속 나옴


근데 문제는 씬들이 다 이렇게 3분할의 작은 액자 방식으로 보여줌
2.5D도 아님
매우 아쉬운 점


개보지년


팬들한테 서비스도 좀 해주고


중간에 스타콘이라고 트위치 파티 처럼 인플루언서와 팬들이 모여 파티를 여는 장소가 있음


초반에는 팬들과 인사정도만 가능한데
나중되면 갱뱅도 가능함


피닉스 이 시발련 니 좆이 궁금했다


일단 피닉스 좆에는 박힐 수 있게 공유


드디어 엄마와의 호감도가 최대가 되서 어느정도 행위가 가능해짐
물론 이래도 모든 행위가 다 가능하진 않음
생각보다 다른 서브 히로인과 다르게 메인 히로인이라고 심리 묘사 개빡세게 넣어둠


공략 완료한 서브 히로인들은 해변을 걷다보면 랜덤으로 섹스가 가능


구독자 만명대 시이벌


일단 방해되니까 아빠 떠나보내고
남동생도 방해 못하게 일본 여행 보내버리게 도와주면


엄마는 주인공한테만 의지할 수 밖에 없게 됨
이게 바로 가스라이팅


응 니 엄마 내가 따먹음 ㅋ


점점 바빠지네


엄마의 고백
스타메이커를 알려준 친구따위 없었고
걍 본인이 하고싶어서 한거였음


fucking human slut


그림마다 헤어스타일 다 다름


엄마 보지 뚫었으면
이후부턴 집에서 이렇게 입어줌


하지만 다른 년들한테도 행복을 줘야겠지


매주 수요일마다 아침에 좆빨러 오는년


명기네


역시 대사 수위는 양놈이 쎄고 꼴린다니까


오오오오오


어차피 결혼할라고 했어


완벽하게 따먹음


자 이제 엔딩을 골라야하는데
수많은 엔딩이 있지만 일단 하렘 엔딩을 목표로 하기로


엄마를 완전히 따먹었으니 팬서비스로 스타 콘에서 갱뱅때림


하렘 엔딩을 위해 엄마 절친인 샬롯을 공략해야함


이년이 기본 스탯은 제일 빗치여서 몇번 같이 놀아주면 바로 넘어옴


중간에 이 무슬림 빗치 표현 개오짐


잘가라 마리오


도와줬다고 바로 좆빨아주는 경찰


이것이 행복인가


겜 스토리 집중하느라 사진은 다양하게 안찍었는데
말 그대로 빗치 의상 개많음


이새끼가


끝낼만하면 자꾸 서브 히로인 튀어나옴


시도는 좋았지만 볼륨이 너무 작음


거의 끝나갈때쯤 이 전투 콘텐츠 알게됨


ㅅㅂ 이건 진짜 귀신인데


으스스


전체 히로인중에 한명 실수로 선택 잘못한거 빼곤 다 공략한듯


일단 순애 엔딩 한번 봐주고


가자 창녀야


역시 음지는 성공하기 빡세긴 해
유튭이었으면 200만 걍 넘었는데


힘들었다


하렘엔딩이라고 해도 이년 둘이랑 결혼하고 끝남
전반적으로 엔딩은 다 아쉬움

식별번호 : Steam_3269660
원제 : Starmaker Story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NTL, 하렘, 근친,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생각보다 인물과 관계 맺는 방식에 몰입도가 있게 만들어졌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4 (빚을 갚는다는 큰 스토리에 여러 곁가지 재밌는 스토리가 많음)
야겜 주제에 BGM : 4 (중독됨)
꼴림도 : 4 (꼴릿하긴 하는데 표현 자체가 제대로 된 H씬 형식이 아닌게 아쉬움)
그래픽, CG : 3 (AI지만 잘 뽑음)

최종평 : 콘텐츠로 승부해버리는 볼륨 야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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