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폭유 치한 열차 ~ 음옥의 31일간 ~
스토리는 열차에서 친척 소녀를 만나 치한한다는 내용이지만
게임 스타일은 전에 리뷰했던 '폭유부인과 여름의 음욕 성활' 과 완전히 똑같음
근데 왜 항상 여름임?
이렇게까지 먹음직하게 성장했다니
엄청난 카드를 꺼내는데
그것은 바로 일단 치한하고 친척 중에 치한이 나오면 우리 모두 다 곤란해지겠어? 시전
근데 이걸 또 넘어감
한달 동안 계약직 채용
주변 사람들 대놓고 보라고 하는 수준
치마가 천이 뭘로 만들어진거냐
매일 치한 행동력 5회가 주어지는데 항상 직원이 랜덤으로 한 곳에 배치됨
씬마다 행동력을 랜덤 1~3회 소비하는데 직원을 피해서 적절하게 배치하면 됨
그 외 주변 사람들 경계도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음란도와 흥분도를 올리면 됨
이거 그냥 환경만 열차지 치한은 그냥 컨셉아니냐
오오오옥
슬슬 빠져드는 사쿠라땅
유리창에 눈 없음
주인공 이새끼 독점욕 씹오져서
지가 치한하는건 되는데 남이 하는건 개빡침
넌 내 여자다 오나홀년
으랴
음란도와 호감도가 MAX 상태면
거의 프리모드처럼 바뀜
한달 지나고 깔끔하게 서로 빠이쳤는데
사쿠라 쪽에서 연락옴
어쩔 수 없는 암컷인거임
항상 볼 때마다 참 특이한 색채
식별번호 : RJ01290771
원제 : 真夏の爆乳痴〇電車 ~淫獄の31日間~
장르 : 시뮬
분류 : 치한, 타락,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호감도 올리는 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치한이라고는 써놨는데 치한 느낌은 잘 안남)
야겜 주제에 BGM : 2 (조용함)
꼴림도 : 4 (꼴릿함)
그래픽, CG : 4 (씬 돌려쓰기는 여전하지만 퀄은 조금씩 좋아지는듯)
최종평 : 아헤 표정만 좀 바뀌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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