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 - H와 메이드와 마이홈


H와 메이드와 마이홈
집의 메이드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게임


주인공은 부자 아버지의 모든 재산을 물려받은 벼락부자임


근데 갑자기 이런 상황을 대비한 메이드가 온다고 함


어 시발 존나 이쁜데


그렇게 메인 히로인인 토우카가 메이드로 일하게 되는데
딱 1년 후에 간다고 함


근데 묘하게 이 메이드
자꾸 유혹을 함


게임 시스템은 간단함
오랫동안 방치된 저택의 청소를 하며 씬들을 해금해나가면 됨


자꾸 슬쩍슬쩍 유혹하는 토우카


근데 주인공에겐 소꿉친구도 있음


얘도 걱정된다면서 왔는데 토우카를 보자마자 지도 메이드 하겠다고 함


이정도 했으면 호감이 있구나 생각해야되는데
하렘물 특성상 남주 그딴거 절대 모름 십병신새끼


그리고 저택 청소가 좀 진행되면 핑챙이 옴
얘는 거유로리 스타일인듯


어쨋거나 내 원픽은 토우카인데 얘가 메인 히로인이라서 아주 맘에 듦


친구여도 너무 어린 느낌 나거나


아예 대놓고 이런 어린 느낌나는 캐릭터는 별로라고


근데 뭐 대주면 먹어야지


이년이 적극적이긴 제일 적극적임


시발련 몸매보소


ㅅㅂ ㅋㅋㅋ 자지 무슨 막대기냐


슬슬 적극적으로 변하는 메이드들


팡팡팡


얘가 비싸게 구는 것 같아도 누구보다 주인공한테 구애를 많이 보냈는데


차가운 이미지 때문에 주인공새끼가 자꾸 주저함


그래서 이런 잡것들 먹저 먹고


이년을 늦게 먹음


그렇게 모든 메이드 보지에 자지를 한번씩 넣으면
언제 어디서든 생섹스가 가능함


바로 따먹자


팡팡팡


토우가가 짱이지


이렇게 쿨계 미녀의 데레한 모습을 보는게 정복하는 맛인데


처음부터 좋아하는 티 팍팍 내는 애들은 별로란 말이지


싼닷


그렇게 임신


얘도 임신


모두다 임신시켜버린 주인공


오오오


모두 임신시켜버려서 메이드 업계에서 퇴출당하고
주인공이랑 같이 살기로 함


이것이 하렘이지


토우카 같은 여자만 셋 나왔으면 초갓겜이었다

식별번호 : RJ01084920
원제 : Hとメイドとマイホーム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하렘, 순애,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거대한 저택을 돌아다니며 청소하는 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나름 메이드들이랑 티키타카하면서 꽁냥댐)
야겜 주제에 BGM : 2 (괜찮음)
꼴림도 : 4 (천박한 표현이 많진 않지만 이쁘게 꼴림)
그래픽, CG : 5 (퀄리티는 상당한 편)

최종평 : 예쁘고 깔끔하게 그리는 것도 좋지만 역시 천박한 표현이 좀 더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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