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산책
예전에 플레이했던 '귀갓길' 이라는 게임이랑 같은건 줄 알았는데
아예 다름
주인공이 옷을 대충 입고 나갔다가 갑자기 노출증 도져가지고
하룻밤에 변태처럼 여기저기서 노출하고 다님
오슬오슬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혼자 흥분중
하예 팬티까지 다 벗어버리고 편의점 와봄
경험한 적 없는 이 해방감과 들킬지도 모른다는 긴장감과 배덕감
참을 수 없다제!
조금 더 용기를 내서 다른 주택지 들어가 문 앞에서 자위를 해보기로 함
읍읍
이거로 만족 못하고 초인공을 누를까 말까 고민하는 변태년
누를까 말까
에잇 누르자
내 인생 모르겠다
들키면 방으로 끌고 들어가 강간함
이게 섹스?
시발 기모찌
하지만 게임 오버됨
게임이 다 좋은데 게임 오버 당하려면 한번씩 걸려야됨
스킵도 없어서 똑같은거 2번 봐야함
이건 무슨 플레이?
공원에서 노출하다가 흥분해서 남자 화장실 들어온 변태년
근데 술취한 아재가 오줌싸러 들어옴
모르겟다 들켜버리잣
호에에에엥
아재가 술 깨가지고 바로 강간함
섹스 조앙
다음은 아파트
도망칠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라 더더욱 위험으로 몰아넣어야됨
아 ㅋㅋ 이해야 흥분되지
고층까지 올라가는데 다행히 아무도 안만남
어느 집 앞에서 할까
씹질시작
호오오오오옹
대충 소리 크게 내다가 집안에서 나오는 소리 들리면 도망치려고 했는데
안도망치면
바로 강간당함
근데 강간당한거 찍히고 게임 오버됨
일단 도망
여기서 2차 자위 시작
중간중간 엘리베이터가 멈추는데도 멈추지 않음
흥분 최고조
오오오오오오옥
그렇게 1층까지 갈때까지 멈추지 않으면
엘리베이터 탄 남자한테 강간당함
지 욕망을 모두 풀고 모든 곳에서 잘 도망친 변태년
하지만 아직도 망상 안끝남
으으으
푸솨약
멈출 수 없는 망상
그렇게 알몸으로 집에 무사 귀가
미친년이지만 이런 미친년은 환영이야
식별번호 : RJ01031132
원제 : 夜歩き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노출,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돌아다니는 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4 (야노하는 심리를 되게 잘 그린듯)
야겜 주제에 BGM : 3 (긴박함)
꼴림도 : 5 (질질쌈)
그래픽, CG : 4 (퀄리티 좋음)
최종평 : 노출에 이정도로 표현이 들어간 야겜이 몇개나 있을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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