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1 - 여동생 ~ 단란한 각 ~


여동생 ~ 단란한 각 ~
부모님 몰래 여동생과 섹스하는 게임


이전에 리뷰한 적 있는 '회사의 그녀는 왜인지 나에게 엉덩이만을 내민다' 의 신작임
전에는 대사가 좀 나왔는데 이번에는 스토리를 줄줄 보여줌


근데 차라리 이게 나은게 불필요한 부분은 빠르게 설명하고
가장 중요한 씬에 모든 퀄리티를 퍼부었음


그리고 생각보다 상황 묘사를 잘했음


그렇게 부모님이 TV를 보고있는데 동생과 같이 안고 TV를 보는 자세가 되는데


이년 많이 컷네


뭔가 뒷태에 심각하게 진심인 서클


퀄리티도 엄청나게 좋아졌음


몸매 표현 장난아님


이미 꼴렸다


여동생의 타월을 벗기고


박는 순간 섹스 시작


후욱 후욱


전작처럼 이상한 선택지가 있고 이것에 따라 내용이 바뀜


섹스하고있는데 부모님이 일어나서 돌아다님


그리고 부모님이 자러 들어가자마자 폭풍 섹스


이거 피스톤질할때 엉덩이 모핑 찰지게 들어간거 개지림


후우


멀리서 볼 수도 있음


쿵떡 쿵떡


다른 선택지를 고르면 TV보다가 엄마한테 들킴


그런데 엄마까지 같이 합세함


여동생 보지에 처박고 있는데 엄마 신음소리가 존나 들림
개리얼함


으으윽 싼닷


아시발꿈


알고보니 진짜 꿈


그런데 못보던 타월이...?


여동생 개꼴리니 한번 더 박자


크윽


자유모드도 당연히 있음


엉덩이 벌리기


맡기기


잡고 박기 등등 아주 좋소


다음 작품이 매우 기대되는 퀄리티다


하늠! 하늠!


버전업이 되서 코스튬이 추가됐음


역시 기본 게임성이 좋으니 저정도만 추가해줘도 개꼴리네


쌀때 강하게 박으면서 엉덩이 물결치는거 고트


바니걸 꼴잘알


싼닷

식별번호 : RJ01137804
원제 : 妹 ~団欒の刻~
장르 : 시뮬
분류 : 근친,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딸딸이용 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엔딩이 사실상 스토리)
야겜 주제에 BGM : 4 (효과음, 신음 등등 매우 리얼함)
꼴림도 : 5 (이겜 하면서 안싸면 고자일 가능성 큼)
그래픽, CG : 4 (거의 실사에 가까움)

최종평 : 엉덩이 존나 때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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