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 갈색폭유x포동포동 숙녀장


갈색폭유x포동포동 숙녀장
이웃 여자들을 따먹으려고 노력하는 게임


존나 옛날 게임 냄새나는 작화


아무튼 혼자 살게 된 주인공


집주인도 존나 예쁜데 옆집에는


유명 AV배우가 살고있음
아니 ㅋㅋ 유명 AV 배우가 왜 여기 사냐고 ㅋㅋㅋ


이년의 작품을 감상해보는데
졸라 하드함


개꼴리네


이년은 진성 빗치라서


촬영이 아닐 때에도 매일같이 남자들을 불러 섹스해댐


쌍흑인이라니 엄청난데


시발년 왜 나한텐 안대주는데


라고하기엔 주인공의 얼굴을 보고 납득


오히려 주인공 꼽주려고 친구랑 섹스함
친구도 한번 섹스하려고 절교시전


으오오오오


정액 샤워


개같은년


나한테는 절대 안대주네


근데 이거 반 이상은 다 연기였음


근데 시간이 지나니 주인공이 사둔 주식이 대박침


아니 시발 이건 무슨소리야


근데 집주인의 낌새가 이상하다


알고보니 이년도 보통 빗치가 아님


엄청난 무기를 꺼내버리는 주인공


집주인으로 아다 졸업


이정도 흉악한 자지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버림


이년이


이년도 주변 이웃들이랑 매일 집에서 섹스해댔음


하지만 나한테 대줬으니 악감정은 없다


싼닷


으오오오오오오


주식도 대박났고
집주인 따먹어서 자신감도 올랐고
AV년에게 복수하는 일만 남음


대충 다음 작품이 있다는 이야기

장르 : 시뮬
분류 : 하드,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간단하게 해보기는 재밌음)
야겜 주제에 BGM : 3 (일반적)
꼴림도 : 4 (표현들이 좀 하드한테 취향만 맞으면 꼴릴듯)
그래픽, CG : 3 (옛날 냄새가 좀 남)

최종평 : 근육 육덕녀는 호불호가 좀 심하게 갈리는 요소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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