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5 - 쉬운여자인가요?


쉬운여자인가요?
쉬운 여자들의 이야기


히로인은 둘


이게 남주 시점으로 봐도 여주 시점으로 봐도 NTR, NTL 등의 장르로
딱히 구분을 할 수가 없는 묘한 스토리임


이 단발녀 아키 스토리로 가게되면
아키와 남자 둘이서 캠프를 가는 스토리가 시작됨


아키의 말에 대답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주인공 시점에서
아키를 손에 넣는지 친구한테 뺏기는지로 바뀌는데


어쨌거나 이년이 말은 이렇게 해도 해달라는대로 다 해줘서
선택지로 제어를 할 수 있다는 뜻


벌려


부탁하면 다 해줌
그래서 쉬운여자인가요? 가 제목임


그렇게 섹프가 된 아키땅


루트 진입에 따라 엔딩이 달라짐


허억 허억


이년 표정은 무덤덤해도


속으로는 생각보다 변태적인 상상을 하고있었음


결국 대줄 마음이 한가득 있었음


아주 좋고


호노카는 주인공의 여자친구로 나오는데


둘다 오타쿠라서 이런저런 코미케 준비를 하다가


유명 사진작가를 만나게 됨


선택지에 따라 주인공이랑만 관계를 맺게 할 수 있고
이 사진작가한테 줄 수도 있음
아니면 친구들한테 대주거나


하아아앙


줘보는것도 나쁘지 않군


개변태년


하지만 결국 내 여자 엔딩


벌려


코스튬 개 지리고


씹뜯맛


한게임에 2개의 장르가?

장르 : 시뮬
분류 : NTL, NTR,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그냥 대화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짧은데 재밌음)
야겜 주제에 BGM : 1 (효과음만 있음)
꼴림도 : 3 (표정이 좀 정적이어서 아쉬움)
그래픽, CG : 5 (여체 표현은 최상급인데 퀄은 조금 괜찮은 정도)

최종평 : 쉽게 쉽게 생각해야 복잡한 고민도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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