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6 - 착정병동 ~ 성격 최악의 간호사뿐인 병원에서 사정관리 생활 ~


착정병동 ~ 성격 최악의 간호사뿐인 병원에서 사정관리 생활 ~
입원하고 착정당하면서 멸시당하는 이야기


한창 여체에 관심이 많을 나이인 주인공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됐는데


담당 간호사가 붙음


근데 주인공이 무슨 희귀병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정액을 안빼주면 죽는 병이 있음


그래서 담당 간호사가 대딸쳐서 정액 빼줘야됨


경멸하면서도 할건 다 해줌
이거 그 경멸하면서 팬티보여주는 그 밈에 영향 받아서 나온거같은데


게임이 3부작이라서 스토리까지 있음


해주는게 어디야


주인공이 아무리 변태같고 끔찍해도
보지까지 벌려줌


주인공의 뒷담까지 하지만 사실 천사 아닐까


그리고 그렇게 착정작업을 하는 타치바나찡


마치 타치바나가 갖고노는거같은데 어쨌거나 생섹스 해줌


그리고 다음주가 되어 담당 간호사가 바뀜


쿠로카와라는 간호사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련인데


친구가 없고 매사에 부정적이고 남을 망가뜨리는걸 좋아함


정상적인 간호사는 없냐


그런데 재밌게도 쿠로카와는 타치바나를 싫어함


어쨌거나 생섹스 아주 좋고


싼닷


세번째는 양키


우리 야마구치땅은 좀 과격함


오오오오옷


표정은 무서운데 어쨌거나 보지는 다 벌려줌


이년은 병원 내에 좋아하는 의사가 있는데


인생 펴보려다가 잘 안되서 주인공한테 화풀이함


생 주입


그리고 4번째 간호사 하라마츠


얘도 정상은 아니지만 다른 간호사에 비하면 ㄹㅇ 천사


하라는대로 다 해줌
관심은 없지만


하라마츠상!


이정도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술먹고 취해서


섹스하러옴


그렇게 밤새 섹스하다가 수간호사한테 걸림


에이 시발


수간호사가 간호사들 데려와서 사과시키는데


시발 이렇게 될 줄 알았어


환자한테 너무 심한거 아니냐


빼주니까 좋지만


괴롭히는거 같은데 기분이 좋은건 왜지


그렇게 돌림빵 당하고


벌레 취급되며 끝


타치바나 좀 이쁜데

장르 : 시뮬
분류 :  남주, 펨돔, 역강간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스토리가 없는 줄 알았는데 재밌음)
야겜 주제에 BGM : 3 (심각함)
꼴림도 : 4 (당하는 시츄는 갠취가 아니지만 꼴릿은 함)
그래픽, CG : 4 (퀄 좋음)

최종평 : 미친 간호사들은 시작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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