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포획의 미궁 ~ 세라리드 이종간 종신형 ~
마물들에게 교배당해 임신한 소녀들이 나오면서 시작
마물들과 몸을 섞었다는 이유 하나로 이렇게 공개적으로 벌을 주는듯함
아무튼 우리의 주인공은 바로 세라리드
마물들을 사냥하던 와중
정체불명의 촉수남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몸에 저주가 걸려있었음
그것은 밤에 잘때마다 여성 포획의 미궁으로 가지는것
세계 각지에서 이 저주를 받은 여성들이 모이는 캠프장으로 향해
던전의 공략을 준비하는 세라리드
다들 모여있는 이유는 던전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함도 있지만
다함께 이겨내보자는 의미가 더 강한듯
던전은 말그대로 모든것이 위험요소
까딱하다간 적에게 바로 당해버림
으엑
패배
패배하면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데
패배할때마다 세라리드는 힘을 점점 잃어가서 공략이 어려워짐
넌 뭐야
다시 던전 공략
벌써 석상까지 세워져있음
내가 얼마나 강한데 이딴것쯤이야
오옥
패배
개인적으로 미궁 4층이 제일 짜증났음
틈만나면 저새끼가 자꾸 자궁으로 쳐 들어옴
5층엔 거의 무적이나 다름없는 적들이 득실거림
아아악
이 미궁에서는 특수하게도 포획된 여성들이 절대 죽을수가 없는 저주에 걸려있음
그래서 자살도 안먹히는듯
시발...
패배
살려주세요
결국 철저하게 농락당한끝에 미궁에서 살아가기로 맹세하는 세라리드
이미 게임 제목부터 운명은 결정되어있었음
씨익
그렇게 이 미궁에서 온갖 마물들의 모판이 되어 살아가는 종신형을 받음
우우우
정말 꿈도 희망도 없엉
여기서도 등장하는 페이스허거
한번 패배할때마다 자궁, 질, 난소 랭크가 업데이트 되는데
은근히 재미있음
애널 왜 1번이지
해피엔딩은 없냐능
식별번호 : RJ278506
원제 : 妻獲り迷宮~シェラリィドの異種姦終身刑~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타락, 이종간, 하드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포기하면 편한 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그냥 계속 지다보니 보게되는 엔딩을 봤는데 다른 엔딩도 있을 수 있음)
야겜 주제에 BGM : 2 (전체적으로 암울함)
꼴림도 : 3 (평타는 치는데 개인적으로 충간같은건 취향이 아니어서 별로였음)
그래픽, CG : 2 (씬들간의 퀄리티 차이가 좀 있는게 아쉽)
최종평 : 좀 기대했던 여러가지 시츄에이션이 있는데 의외로 그런것들이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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