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리아스
성기사인 리아스와 남친
교회의 명을 받고 도적을 소탕하는중
근데 도적 보스의 계략에 멍청한 남친이 당해버리고
그렇게 핀치에 빠진 리아스
유두 몇번 만져주니까 절정함
빗치의 유전자가 있는듯
어쨌거나 도적 보스는 도망갔지만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와 예언석에 기도를 하는 리아스
거기서 이상한 환상을 보게됨
기도하는데 사제가 씹질중
남친이란 놈은 집에 누워있고 리아스 혼자 행동하게 되는데
어느날 교회의 시스터가 외간남자와 섹스하는 장면을 목격
한번도 섹스를 해본 적 없는 리아스는 발정하는데
그 일이 있은 후 교회의 시스터가 예언석을 갖고 날랐음
어쨌거나 전투가 있기 때문에 장비를 만들어야하는데
비용은 몸으로 하는중
주변에서의 끊임없는 성희롱으로 섹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리아스
웃흥
그리고 교회의 시스터를 따먹던 남자와 파티를 짜게되는데
알게모르게 점점 개발되며 타락도가 높아지는 리아스
그렇게 남친몰래 유사 성행위까지 하게 되고
드디어 타락한 리아스
이제 나를 막는것은 없다
할 수만 있다면 본방까지 가주갔어
오오오옷
이것이 바로 섹스
움쯉쯉
이후 남친이 회복이 되었는데도 혼자 행동하면서 여러 남자들을 만나고 다님
남성의 가치는 크기에서 정해지는법
더 때려줭
이젠 남친이 있든 말든
밤새도록 섹스
얘 빗치 유전자 있는거 맞다니까
알고보니 리아스는 여신이었음
뜬금 스토리
결국 근친까지 해버리는 리아스
눈에 뵈는게 없다
하아아앙
그리고 마지막 전투
도적 보스와 결투 후 여신과의 대전이 있는데
이때 리아스가 선하냐 타락했냐에 따라 엔딩이 갈림
동정 클리어, 처녀 클리어 이딴 노잼 플레이는 개나 줘버려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NTR, 타락,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살짝 불친절하긴 하지만 말만 잘 걸면 되는 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리아스를 타락시키기 위한 스토리같은데)
야겜 주제에 BGM : 2 (웅장 기본브금)
꼴림도 : 4 (2.5D인데 움직임이 나름 자연스러워서 괜찮음)
그래픽, CG : 4 (몇몇 씬에서 리아스 눈이 몰린거 빼곤 수준급)
최종평 : 아 타락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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