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 건방진 여동생을 조교했다


건방진 여동생을 조교했다
제목 그대로의 게임


대사가 상당히 날이 선거에 비해 캐릭터 표정이 유순해서 이상함


아무튼 깝치는 여동생에게 정의의 철퇴를 내려주기로 한 오니짱


근데 바로 안박음


일단 여동생을 조교하기 위해 온갖 협박할 거리들을 만들어 놓은 후


낮과 밤을 번갈아가며 조교를 해주면 되는 방식


이런거 의미가 있나


빨아 샹련아
근데 뭔 자지가 허벅지에 붙어있는거 같냐


아직도 저항하는군


이복남매라고 해도 믿을듯
부모님이 재혼했나 서로 안닮은거 뭔데 ㅋㅋㅋㅋ


본방까지 깔끔


여기서 여동생을 조교하며 나름 순애 루트를 탈 수도 있고
철저하게 조교해서 육변기로 만드는 루트가 있음


일단 내가 먹어야지


조교 완
근데 뭐 큰 변화는 없음


친구와 공유
위치 이상하다고


결국 오니짱의 테크닉에 무너지는 유우키쨩


질내사정!


캐릭터는 괜찮게 만들어놓고 겜이 똥겜스멜


씬 돌려쓰기도 꽤 많이 해놨음

장르 : 시뮬
분류 : 조교, 근친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어려운 것 없고 날짜 제한도 없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실제로 부모님이 재혼해서 생긴 여동생이면 다른 감정 생길수도)
야겜 주제에 BGM : 2 (평범)
꼴림도 : 3 (움떡 야겜은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야 꼴린다는 위험성이 있음)
그래픽, CG : 3 (나름 준수한 퀄리티)

최종평 : 여동생이 띠겁긴 한데 오빠가 더 이상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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