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인 내가 다른세계의 여자아이들과 사이좋게 싸운 결과 세계를 구했다
이세계물의 흔한 오프닝
동정 키모토였던 주인공은 이렇게 어이없이 차에 치여 죽었지만
절대 착상 백탁액의 능력을 주고 종의 멸망을 앞둔 6개의 종족을
번식시켜 세계를 구해달라는 내용
제대로 구해주면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고 함
게임은 간단
뭐 암컷이라면 모두 발정하게 만든다면서
특정 상대랑만 가능한게 아주 똥겜다움
첫번째로 말딸
그림 시바 ㅋㅋㅋㅋ
두번째는 아마조네스
오오오옷
족장보다 부하들이 더 내스탈인데
아니었음 족장이 짱임
아마조네스답게 기술이 엄청남
임신샷
세번째는 마도사
얜 그냥 인간 아닌가
아무튼 임신
네번째는 마왕
옷 뭔데
옥좌에서 벗어나면 애처럼 약해진다는 개그 설정
이 오빠에게 모든걸 맡기렴
마족도 구출
다섯번째는 수인인데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였음
마지막은 용족
진짜 용을 그려놨네
이렇게 모든 종족을 구하고
전생시켜준년을 따먹으러
오우
천사주제에 아주 잘 빨아
임신해라
의도치 않게 천사족도 구함
사실상 NPC간
장르 : 감상
분류 : 이종간, 하렘,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간단한 똥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오덕들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게임)
야겜 주제에 BGM : 1 (웅장 기본)
꼴림도 : 3 (솔직히 천사랑 아마조네스 말곤 그냥저냥이었음)
그래픽, CG : 3 (평범함)
최종평 : 이세계 그만 좀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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