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용사 RPG
갑자기 용사의 힘을 부여받은 아저씨의 마왕 토벌기


주인공인 드반
갑자기 용사의 힘을 받게 됨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교회에서 여러 임무들을 받게 되는데
여자가 관련되어있지 않으면 관심 안가지는 막무가내임


용사로써의 첫 임무는 도적단 토벌이었는데
이곳의 보스가 여자라고 해서 한번 해봤더니
생각보다 너무 강력해서 적들이 한방에 나가 떨어짐


바로 강간
바로 앞에 '봉인의 성녀와 수호의 종자'라는 순한맛 게임 했다가
바로 이 게임하고 발기력 살아남


좋아 용사일도 아주 좋구만
나라에서 평민을 마음껏 범할 수 있는 특권까지 줌


이제 내 세상이닼


후욱후욱 기절할때까지 박는다
난 용사니까


마을에서 범할 수 있는 NPC들은 이질적으로 생겨서 알아보기 쉬우므로
한년도 남김없이 찾아서 범해주자


자지도 용사급


다음 마을로가서 또 의뢰 수행


주변에 사람들이 있든 말든 노신경 용사 섹스!


메이드년 존나 빗치임


오늘도 산뜻하게 쌌다


2번째 마을부터는 교회에서 직접 용사를 위한 여성들까지 준비해줌
저 왼쪽 초록머리 여자가 개취인데 엑스트라급인게 너무 아쉬움


게임 진행이 '성검용사의 마구하는 경험담'과도 매우 비슷


남편 앞에서 유부녀도 따먹고


사이좋게 자매도 따먹고


에이 귀찮네


용사 최고양


모녀도 따먹고 아주 무자비함


눈을 어디서 그렇게 떠
나 용사야


어허 병사따위가 어딜
나 용사야


역시 최고의 걸레년
용사에게 걸맞는 극상의 대접을 할 줄 아는군


그렇게 여러 여자들을 맘대로 범하다가 마왕성 도착


별거 아니구만


마왕을 쓰러뜨리고 세계 평화를 되찾은 기념으로 난교파티


뽕빨물은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법

장르 : RPG
분류 : 하렘,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마을에서 샅샅히 범할 여성을 찾는 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어째나 저째나 용사가 마왕토벌하는 내용)
야겜 주제에 BGM : 2 (기본 브금)
꼴림도 : 4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명불허전)
그래픽, CG : 4 (역시 아헤가오는 빠질 수 없는 요소)

최종평 : 사쿠라 서클 게임들은 적당히 게임 조작감정도 넣어두고 씬 감상하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