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3 - 하층 용무원 복수 세뇌 ~ 거만한 아가씨 최면 ~


하층 용무원 복수 세뇌 ~ 거만한 아가씨 최면 ~ 
최면으로 건방진 아가씨들을 타락시키는 이야기


주인공은 어느 학교의 청소부
용무원이라는 단어는 사실 우리나라에선 잘 안쓰이는 단어긴 함


주인공을 그냥 볼때마다 태클거는 아스카라는 학생회장 아가씨가 있음
근데 솔직히 다 맞는말이고 팩트폭력 오지게 꽃아넣음


근데 말하다보면 좀 선을 넘을때가 많음
싸가지가 시발


얘 말고 레나라는 썅년이 하나 더 있는데
그냥 말 그대로 싸가지없는 갸루임
심지어 이년은 주위에 남자들도 많이 거느리고 있음


쒸익 쒸익
나 화났다


그러던 도중 어떤 문자를 받게되고
홀리듯이 파일을 다운받으니 폰에 최면앱이라는게 깔림


그리고 바로 아스카로 시험


효과는 대단했다


최면물 대부분이 최면을 서서히 강하게 걸어 상식을 바꿔버린다는 클리셰를 따라가는데
이 게임도 그렇긴한데 솔직히 처음부터 이정도로 걸리면 너무 센거지


바로 걸린 첫날 처녀 잃음


성공 했으니 레나년도 최면


주인공이 기분나빠할거라고 생각하는 행동들을 해서
기쁘게 해줌


좀더 혀를 쓰라고


레나 처녀까지 겟또
빗치 갸루인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처녀였던 것


이후부터는 주인공의 세상으로 변함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플레이로 아스카와 레나를 갖고놀고
상황따라 최면앱을 사용해서 정리하면 되기 때문


좀 더 좋은 소리로 울어보라구


그 딱딱한 학생회장이 지금은 자지에 굴복하는 선언이라니


한방울도 흘리지 말아라 샹련


레나는 알고보니 함몰유두였는데
주인공이 강하게 쥐어서 유두 영구적으로 빼줌 ㅋㅋㅋㅋㅋㅋㅋ


유두 빠지고나서부터 모유나옴
이런 인체의 신비가


어이어이 정신 잃지 말라고?


으챠


이것으로 끝내지 않음
원래부터 아스카와 레나를 따먹고싶다고 생각했던 주인공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때까지 당한것에 대한 복수심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음


아스카를 철처하게 부모님 앞에서 노예처럼 부려서 가정을 파괴시키기 시작


꼴리는 얼굴을 하고있네


아스카 부모님은 최면걸려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망연자실하게 딸이 타락한 모습을 보는중


메인 히로인이 아스카인지
레나에 대해서는 아스카만큼 안다뤄줌
선택지에 따라서 복수심에 불타 둘을 학교 전용 육변기로 만들수가 있음


직원들도 알고보니 얘들한테 쌓인게 많았나봄


육변기 엔딩


이것 말고는 그냥 둘다 주인공이 독점해서 하렘엔딩을 맞는것도 있음


사실 이렇게해도 저렇게 해도 무적의 최면앱만 있으면 어느것이든 잃을게 없지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콘돔 벨트 개꼴


믿고 보는 핀포인트

장르 : 시뮬
분류 : 최면, 타락,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저가형 미연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야겜 주인공들은 최면앱 받아서 왜 다 여자 따먹는데 쓰는거야)
야겜 주제에 BGM : 3 (핀포인트 특유의 브금)
꼴림도 : 4 (꽤 꼴림)
그래픽, CG : 3 (작화는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괜찮음)

최종평 : 건방진 암컷들은 절대적인 힘으로 다스려줘야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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