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과 놀자! ~ 여동생이 이렇게 야했던가? ~
쓸데없는 UI들이 늘어나서 굉장히 불편
무슨 브라운관 TV 들여다보는 느낌임
아무튼 부모님이 잠시 집에 없는틈을 타
자기 수영복 어울리냐고 양탈을 쳐 부리는 카린
만져달라는 이야기
지가 원했으면서 중간중간 자꾸 밀당함
분수나 뿜어라 이년아
한껏 달아올랐으니 펠라시킴
쮸웁쮸웁
저 큰걸 저 나이에 다 삼킬 수 있다니
장래가 아주 기대되는걸
뭐 별거 하지도 않았는데 미사키 봊즙 오지게 싸는중
그렇게 오니쨩의 자지가 좋니
하아앗!
2차전 시작
무거워 내려가 이년아
주인공이 아주 열심히 운동하나봄
저 체위 쉬운게 아닌데
다이나믹한 여러 체위들을 마치고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장보러간 엄마는 왜이리 안온대
다음에 또 놀자는 음탕한 여동생
응 안놀아
회상 보기 불편하게 되어있음
눈 너무 큼
장르 : 감상
분류 : 근친,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역시 간단한 감상용)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거의 없는 수준)
야겜 주제에 BGM : 1 (효과음만 있음)
꼴림도 : 3 (미사키에 비하면 나아졌음)
그래픽, CG : 2 (모델링 향상이 있었으나 오히려 외계인같은 와꾸로 변해서 취향에 안맞음)
최종평 : 그래도 주면 먹는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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