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 - NTR 당한 나의 엄마 쿄코 (My Mother Kyoko NTR Fallen)


NTR 당한 나의 엄마 쿄코 (My Mother Kyoko NTR Fallen)
직장 동료에게 어머니를 NTR 당하는 이야기


사실 작화때문에 별로 기대를 안했던 게임이었는데
서양인 제작자가 이정도로 NTR에 조예가 깊을 줄은 몰랐음
좀 아쉬운점이 있다면 게임 자체가 서양냄새 물씬 풍기는데 일본 이름을 써서 이상함


주인공과 어머니는 단둘이서 살고 있는데 집안 형편이 매우 어려움
아버지는 타지에서 돈을 벌고 있고 어머니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상황
근데 주인공이란 녀석은 그런 엄마를 속으로 여자로써 사랑하고 있음


어느날 사정때문에 집세를 올리겠다는 통보를 받는 쿄코


청순


쿄코가 일하는 곳에서는 쿄코에게 계속 치근덕대는 날나리같은 요시키라는 남성이 하나 있음
쿄코는 겉만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기때문에 멀리하지만
요시키의 엄청난 연기력에 속아 넘어가 친구가 되어주기로 함


그리고 어느날 주인공도 집세문제를 알아차리고 엄마 몰래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늦어짐


단순히 친구끼리 그리고 직장 동료로써 친목을 다지려고 따로 만난 쿄코와 요시키
였지만 요시키쪽에서 먼저 들이대기 시작


극혐!


하지만 사실 쿄코도 욕구 불만이었던 것임


요시키의 손놀림에 가버리고 아무 생각을 할 수 없게 됨


이와중에 주인공은 엄마 팬티로 자위중


이후 급격하게 가까워진 둘은 직장 내에서도 몰래 몰래 만나게 되는데
말도 안되는 자지의 크기에 압도되어버린 쿄코


집에 놀러가볼까?


그리고 결국 요시키의 집에 놀러감


모든걸 허락해버리는 쿄코


이건 말도 안되는 쾌락이야


그렇게 불륜관계 시작


대놓고 섹스중


이정도면 거의 흑형 수준인데


쭈웁쭈웁


점점 요시키의 마조 오나홀이 되어가는 쿄코


타락의 시작인 머리 물들이기를 해버림
의상도 집안에서까지 약간 야하게 입기 시작하고
심지어 요시키를 집에 초대하기까지 함


오우 시발


유부녀의 발정난 뒷모습


콘돔따위 버려


이거지


자지 크기뿐만 아니라 줄어들지 않는 요시키의 성욕을 보며
결국 이 남자와 섹스만 하고싶다는 생각에 타락해버린 쿄코


이제 집에 막 초대함


주인공 몰래몰래 섹스


심지어 쿄코도 그 스릴을 즐기고 있음


자기를 헌팅해줘서 고맙다는 말까지 하며 완전히 복종 선언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가버림


주인공 뭐함


뭐하긴 아직도 뭔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지


그리고 쿄코는 이후 요시키와의 섹스의 도구로 아들과 남편은 이용하기 시작함
배덕감을 최대한 끌어내는중


말같지도 않은 심부름을 아들에게 시켜놓고 하루종일 아들방에서 섹스


쿵덕 쿵덕


어느덧 아침부터 해서 해가 질 무렵


주인공은 여전히 심부름 중


쿵떡 쿵떡!


집에 도착한 주인공


냄새 맡고도 무슨 일이 일어난지 눈치채지 못하는 호구


빗치가 되어버린 쿄코


이후 가족사진 위에서 섹스하면서


요시키의 정액을 흘리는 것으로 완벽하게 가족과의 이별선언을 해버림


그리고 주인공이 할 수 있는 3가지의 선택지가 마지막에 나오는데
뭘 고르느냐에 따라 엔딩의 씬이 달라짐
씬이 달라진다는건 엔딩은 변함 없다는 것임


결국 짐싸서 야반도주


그리고 주인공 앞에 도착한 하나의 CD
벌써부터 주인공 멘탈 바사삭하는 소리가


그곳에는 이전의 청순한 모습은 완전히 사라진 주인공의 엄머가 찍혀있었음


아들따위 꺼져


임신까지 한 상태


주인공 세상 절망


다른 선택지를 고를 시 직접 엄마가 바람피는 현장을 보게되는데


보게 된다고 달라지는건 없음
오히려 CD로 완전 타락한 엄마를 보는거보단 충격이 살짝 덜 한 정도


시발 시발


집에서 감도는 이상한 기운


엄마가 방에서 불륜을 저지르고 있음


근데 요시키가 주인공을 보면서 미소를 지음
이거야말로 승리의 미소


주인공 멘탈 개박살


그저그런 똥CG의 서양식 렌파이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개꼴 NTR 갓작품
엔딩 보는것에 따라 타이틀 화면까지 바뀌는 섬세함까지
전체적으로는 이전에 플레이했던 '네토라레 엄마 나츠코 41세'와 스토리가 매우 흡사함

장르 : 시뮬
분류 : NTR, 빗치, 타락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개념있는 렌파이 게임 중 하나)
야겜 주제에 스토리 : 4 (제작자가 NTR물 정말 좋아하는게 느껴짐)
야겜 주제에 BGM : 3 (잔잔쓰한 브금)
꼴림도 : 5 (그냥 개꼴림)
그래픽, CG : 3 (작화 자체의 퀄리티는 그냥 보통느낌인데 표현이 아주 좋음)

최종평 : 쥬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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