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 - 아저씨라도 여학생을 아이를 낳게 해서 다중혼이 가능한 법률이 생겼습니다!

 


아저씨라도 여학생을 아이를 낳게 해서 다중혼이 가능한 법률이 생겼습니다!
아저씨가 학생들을 따먹는 이야기


무려 주인공은 45살 씹아재
얼마나 한심한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음


그리고 같은 아르바이트생인 남자친구도 있는 여자아이를 강간함


근데 재밌는게 이 45살 아재의 자지가 너무 커서 뿅가버림


남친이랑 헤어지고 바로 아저씨의 육변기가 됨
타락완료


그리고 이 따먹힌 유카의 친구인 갸루녀 츠바사
솔직히 디자인 좀 구리긴 함


츠바사는 남자는 자지만 크면 된다는 사상을 갖고있었는데
아재의 자지가 꽃히는 순간 암캐가 되버림


그리고 둘은 아재의 집에 드나들며 가랑이를 벌리기 시작


ㄹㅇ 쓰레기 주인공들보다 더 토악질 나오게 생겼네


아무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걸 보여주는 절륜한 주인공


45세의 테크닉을 보여주갓어


그리고 이제 임신타임이 왔음


45세의 정자가 헤엄친다


임신한 이후 더욱 정신 나간 둘
특히 청순한 캐릭터였던 유카가 제일 많이 바뀜


얘는 뭐 원래 걸레같았어서 바뀐게 없는듯


밀크 퓨슉퓨슉


지들끼리 결혼엔딩


현실이나 가상이나 알바하는 45세 아재는 나가 뒤져버리렴

장르 : 시뮬
분류 : 타락,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극대자지로 도둑질)
야겜 주제에 BGM : 2 (저가형)
꼴림도 : 3 (뭐라뭐라해도 사실 키모오타남에게 당하는 여성을 보는것도 한꼴릿함)
그래픽, CG : 2 (갸루 디자인이 너무 과함)

최종평 : 이런거 볼때마다 가족들에 대한 묘사는 왜 없는건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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