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 - 비를 피하게 해준 친구의 엄마를 NTR 임신시켰다


비를 피하게 해준 친구의 엄마를 NTR 임신시켰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놈의 이야기


주인공의 첫사랑은 바로 친구의 엄마


어느날 비가 많이 오는날 비를 피하러 친구집에 들어갔다가
급발진해서 따먹음


그리고 섹스 한번에 육노예가 된 친구 엄마는 그때부터 주인공의 충실한 개가 되고


친구눈을 피해 몰래몰래 섹스


학교에서 애들 다 빠지고 섹스


아들을 생각하쇼


호텔에서까지 열심히 섹스


교복은 또 어디서 구해서


그렇게 친구 아들이랑 열심히 몸을 섞던 아주머니는


새로운 생명을 임신
친구의 동생을 만들어준 우리의 쓰레기 주인공


브힛 브히히힛


그렇게 아이를 낳고 한번 더 임신 시키면서 마무리
뒷생각따위 1도 없다 이말이야


제작진들 사회생활 정상적으로 가능한지 점점 궁금해짐

장르 : 시뮬
분류 : NTL,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친구 엄마를 겁탈)
야겜 주제에 BGM : 2 (저가형)
꼴림도 : 2 (Miel작품 치고 아헤가오 표현이 거의 없었어서 아쉬움)
그래픽, CG : 3 (나름 괜찮은 퀄리티)

최종평 : 비 맞는다고 안죽으니까 그냥 맞으면서 가라고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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