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피하게 해준 친구의 엄마를 NTR 임신시켰다
주인공의 첫사랑은 바로 친구의 엄마
어느날 비가 많이 오는날 비를 피하러 친구집에 들어갔다가
급발진해서 따먹음
그리고 섹스 한번에 육노예가 된 친구 엄마는 그때부터 주인공의 충실한 개가 되고
친구눈을 피해 몰래몰래 섹스
학교에서 애들 다 빠지고 섹스
아들을 생각하쇼
호텔에서까지 열심히 섹스
교복은 또 어디서 구해서
그렇게 친구 아들이랑 열심히 몸을 섞던 아주머니는
새로운 생명을 임신
친구의 동생을 만들어준 우리의 쓰레기 주인공
브힛 브히히힛
그렇게 아이를 낳고 한번 더 임신 시키면서 마무리
뒷생각따위 1도 없다 이말이야
제작진들 사회생활 정상적으로 가능한지 점점 궁금해짐
장르 : 시뮬
분류 : NTL,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저가형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친구 엄마를 겁탈)
야겜 주제에 BGM : 2 (저가형)
꼴림도 : 2 (Miel작품 치고 아헤가오 표현이 거의 없었어서 아쉬움)
그래픽, CG : 3 (나름 괜찮은 퀄리티)
최종평 : 비 맞는다고 안죽으니까 그냥 맞으면서 가라고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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