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arre holyland
일단 이 게임은 미완성작임
양겜이 다 그렇지 뭐
근데 미완인게 아쉬울정도로 나름 재밌는 시스템들이 있음
일단 천사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신성한 힘을 갖고 있는 주인공에게
한 천사가 접근해서 정액을 빼감
갑작스럽게 섹스로 안면 튼 천사를 따라 천사들의 나라인 바닐랜드로 간 주인공
여러 천사들이 있음
근데 이 바닐랜드에는 다크시드라는 천사를 타락시키는 적들이 있음
익숙한 모양
참고로 주인공의 선악이 선택지에 따라 나눠지는데
천사들이 하라는대로 잘 하면 선한 루트를 타게됨
번역이 좀 왈도 번역이라 사실 스토리의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음
아무튼 주인공의 정액이 신성한 힘이 들어있어서
마구마구 섹스가 가능한건 알겠음
뭔가 적들 출현
역시 섹스
시계바늘처럼 휘어지네
여기저기를 갈 수도 있고
나름 뭔가 있긴한데
개발 안된곳 들어가면 버그나면서 꺼짐
ㄹㅇ 갓겜임
선한 루트쪽 마지막은 천사처럼 생긴 엘프가 나옴
쯉쯉
내가 구세주다
그 이외에 숨겨져있는 내용이나 루트가 많은데
내용이 이해가 안되서 뭔 상황인지 잘 모르겠음
샹년 제일 따먹고싶었는데 씬이 1개임
끙차끙차
주인공이 악한 루트로 타면
어둠의 세계로 가게됨
바닐랜드와는 현재로썬 빠빠이임
우효
아마 타천사들같은데 얘들도 역시 따먹음
어쨌든 주인공 정액에는 신비한 힘이 있는건 분명
악한 루트도 수녀에서 엔딩남
회상방 여기저기 숭숭 비어있음
ㄹㅇ 미완성 겜
장르 : 시뮬
분류 : 하렘, 이종간,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개같은 미완성 양놈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번역 퀄이 좋아지기 전까진 최하점 수준)
야겜 주제에 BGM : 2 (은은함)
꼴림도 : 3 (꼴리긴 하는데 움직임이 조금 어설픔)
그래픽, CG : 2 (캐릭터들을 얼굴로 구분하기 쉽지 않을정도로 다 비슷함)
최종평 : 아 그래서 결말 언제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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