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 점령된 거리


점령된 거리
마물에 의해 점령된 마을에서 능욕당하는 인간들을 보는 게임


주인공은 오크
마물들이 인간의 마을을 점령한 상황


여기저기 붉은 포탈을 찾아다니며 떡씬들을 감상하는 게임임


여캐 퀄리티에 비해 오크 그린거봐라 ㅅㅂ ㅋㅋㅋ


게임 내 H씬이 모두 다 2.5D 애니메이션인거에 놀람


두번째는 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여성들이
근육 육덕인거에 두번 놀람
개씹취향


이년은 너무 언리얼이잖아


온갖 방법으로 능욕당하는 인간들
반 이상은 타락함


맛있게 먹으렴


표현들이 하나같이 농밀함


이 게임의 타이틀을 장식하고있는 무녀들


타이틀을 장식하는 애들 답게 개인적으로 제일 씬 제일 꼴렸음


표정이 예술임
아오 이 시벌년


존나 박고싶누


야겜하면서 처음보는 컨셉이라 신박했는데
미노큐버스 ㅅㅂ ㅋㅋㅋㅋ 존나웃김


얘들은 오네쇼타 포지션인데


왤케 과하게 봉사해줌


유일하게 인간 중 안불쌍한 꼬맹이였음


수간물 하면 꼭 나오는 교미자세


정액 폭포


여러가지 컨셉이 나오는데 좀 별로인 컨셉도 있었음


아이돌 마스터 아니냐?


개인적으로 여성의 목숨이 어떤 방식으로든 다하거나
필요 이상의 하드한 표현으로 종족이 바뀌며 타락하는 표현은 좀 별로임
투 머치


그래도 씹개취게임
쥬지 터질뻔

장르 : 감상
분류 : 능욕, 이종간, 타락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단순 감상 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근데 마을사람들이 다 근육질인데도 졌다는게 이상함)
야겜 주제에 BGM : 2 (꿀렁꿀렁)
꼴림도 : 4 (개취여서 개꼴이긴 한데 모션이 좀 어색하고 정액표현이 아쉬움)
그래픽, CG : 4 (육덕 근육이 취향인 사람은 강추)

최종평 : 표현이 과한것들이 좀 있긴 하지만 이정도면 매우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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