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 - 서큐버스 게임 ~ 그녀가 모르는 꿈 속에서 나는 쾌락에 저속 해져간다 ~


서큐버스 게임 ~ 그녀가 모르는 꿈 속에서 나는 쾌락에 저속 해져간다 ~
서큐버스에게 NTR당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서큐버스한테 타겟팅 된 우리의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은 무려 여친이 있는 인싸캐였음


바로 공략 들어가는 서큐버스


골반이 좀 없는데


아무튼 이 서큐버스가 주인공을 괴롭게 만드는 주 적


뭐 바로 먹어버리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재미 없어서 매일밤 게임을 해서 포로로 만들어주겠다고 선언하는 루스트


이렇게 루스트와의 매일밤 게임을 하게 되는데
종류는 4가지임


패배하면 짜내짐


그리고 알게되는 인생 최고의 몽정


그렇게 매일 밤 게임을 하며 서큐버스의 대딸에 환장하게 되고


현실의 여자친구는 주인공이 너무 좋아서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데
주인공은 점점 쾌락에 빠져감


중간에 이겨보기도 했는데
아예 처음부터 이기거나 다 질거 아니면 어중간하게 이기지 않는게 좋음


이기면 개 쿨하게 그날밤은 스킵함
의외로 말이 통하는 악마


응붓!


그렇게 4개의 게임을 완료하고나면
이럴수가 난이도가 올라가서 다시 시작함


확실히 난이도가 다 올라가긴하는데
쉬운 게임은 똑같이 쉬움


흐우 시벌년


정액 섭취할때 하트눈이 나왔어야 더 꼴리는데
이 부분은 작화가가 꼴못알임


후후후


그렇게 어중간하게 하면 노말엔딩


재시작해서 일부러 다 졌더니
일부러 지는거 알고 다음부터 이겨야 짜내준다고 함
요망한 년


그래서 이 악물고 모든 게임 다 이김 ㅅㅂ ㅋㅋㅋㅋ


ㅅㅂ년 넌 나의 정액받이라고


섹스하기 쥰내 힘드네


매일밤 서큐버스한테 극상의 쾌락을 맛보다보니
현실 여자친구한테 점점 소홀해짐


악마만이 가능한 3P
여기는 천국인가


좋다능!


임신시키고 싶어서 진심 교배 피스톤을 했지만
서큐버스는 불임


마음껏 질내사정 쌉가능


조련을 아주 잘함


슈퍼 해피엔드


회상방도 있는데 보기 좀 불편함

장르 : 시뮬
분류 : 펨돔, 조교,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여친과의 스토리가 진행되고 바로 밤에 서큐버스와 게임 반복)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나름 서큐버스에게 침식당하는 과정을 잘 풀어냄)
야겜 주제에 BGM : 3 (뭔가 감미로운 느낌까지)
꼴림도 : 4 (서큐버스와의 섹스를 표현한 게임중에서 상위권에 충분히 들거라고 봄)
그래픽, CG : 3 (퀄리티는 꽤 좋은데 루스프의 외적인 부분이 좀 아쉬움)

최종평 : 이것이 서큐버스의 정석이다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