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논 ~ 코코아섬 사건부 ~
총 9개의 지구로 나뉘어져있는 큰 도시에 사는 카논
이 도시는 문제가 있었는데
촌장이 관리하는 1억원이 누군가에 의해 도난당함
그리고 이 1억원의 손해때문에 월급을 삭감때리겠다하니
경찰들이 파업을 해버림
대충 흑막처럼 보이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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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의 파업덕에 무법지대가 되버린 마을에서
카논의 엄마가 강간당해버리고
카논도 갖가지 성희롱을 당하고
더이상 두고볼 수 없어서 몸소 경시청에 찾아가 파업을 그만하고
치안에 힘써달라고 부탁하지만
경찰들의 입장은 변함없음
그래서 카논이 몸소 나서서 1억원을 훔쳐간 흑막을 알아내기로 함
거의 명탐정 뺨치는 수사와 추리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데
게임에 전투시스템이 있어서 사실 노가다 레벨링이 좀 필요함
이런거 좆같으니 치트를 쳐서 빠르게 넘어가버리자
마을 각 지구를 들어가면 무법자들이 판을 치고있음
마을 자체도 개막장이 따로없음
치안이 마이너스수준
전투에서 패배하면 바로 윤간당함
홍홍홍
야겜치고 사실 카논의 떡신이 패배하지만 않는다면
많이 없긴한데 스토리상 몸을 팔아야하는 씬만 있는 편임
카논이 흑막과 관련있는 여성들을 잡을때마다
경찰들은 취조랍시고 존나 따먹음
경찰들도 사실 정상이 아님
계속해서 적들의 꼬리를 잡아나가는 우리의 카논찡
학생인데 벌써부터 별 경험을 다 하는구만
비율이 뭔가 이상한데
응우웃
한눈팔때가 아닐텐데
ㅅㅂㅋㅋㅋㅋㅋㅋ
무법지대
어떻게 결국 흑막에 다다랐지만
사실 진짜 흑막은 따로 있었다는 사실
아무튼 카논한테 잡히면 바로 몸팔리는 것이여
커다란 사건을 해결하고 마을에 큰 공헌을 하게 된 카논
그리고 이후 카논은 경찰이 되어 치안관리에 힘을 썼다고 한다
회상은 사실 다 모을 의지가 안나서 안모음
안꼴리는 게임 안꼴리는 떡신을 모으려고 시간을 쓸 수 없기 때문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능욕, 료나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불필요한 노가다와 퀄에 비해 쓸데없이 많은 이벤트가 감점요인)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의외로 평범한 스토리였음)
야겜 주제에 BGM : 2 (똥꼬발랄)
꼴림도 : 1 (2000년대 초반 쿠소야겜 보는 느낌)
그래픽, CG : 2 (비율이 씹똥망)
최종평 : 세계관에 전혀 공감이 되지 않아서 스토리도 몰입이 안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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