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 - 플레이홈

플레이홈

한 남자에 의해 가족이 붕괴되는 게임 + 스튜디오 게임

허니셀렉트의 후속작 플레이홈

정말 허니셀렉트와 게임 플레이부분, 그래픽적인 개선 외에는

거의 똑같다고 할 수 있는 타이틀임

플레이홈은 확실히 허니셀렉트보다 그래픽적으로 정말 많이 개선이 되었음

그리고 나름 허니셀렉트의 단조로운 H씬 돌입이 아닌

NTR 스토리를 넣고 애니메이션 보듯이 연출을 하여 심심하지는 않게 해줬음

하지만 플레이홈은 정말 큰 실수를 하게되는데

게임플레이 부분은 스무스하게 흘러감

그러나 플레이홈은 스튜디오라는것을 넣으면 안됐음

허니셀렉트때보다 퇴화한 기능으로 인해 플레이홈 자체 NTR스토리 게임으로 제작했으면

나름 다른 타이틀로써 입지가 생겼을텐데 허니셀렉트와 같은 게임 플레이를 기대하고

플레이홈을 하게되면 절대 오래 지속할수가 없는 구조로 만들어놨음

허니셀렉트의 유저들의 오랜 모드들이 합쳐져서 편리하게 게임하던 상황에서

갑자기 너무나도 불편하진 플레이홈을 할 이유가 사라졌고

나도 그래서 플레이홈은 제대로 하지 않았음

다만 그래픽적인 부분에서의 개선과 체위 다양성은 확실히 이루어졌음

장르 : 시뮬

분류 : NTR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허셀과 비교했을시 실패작이지만 플홈자체는 나쁘지 않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나름 반전있는 스토리)

야겜 주제에 BGM : 2 (NTR 스토리에 맞는 어두운 브금)

꼴림도 : 4 (이정도는 기본으로 해야지)

그래픽, CG : 5 (갓일루전)

최종평 : 커스터마이징만 즐기는 사람이라면 플홈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