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 - 폐전례희 에르네아 ~ 망국의 공주는 침략국가의 공유 노예 ~


폐전례희 에르네아 ~ 망국의 공주는 침략국가의 공유 노예 ~
복수를 하기 위해 밑바닥부터 올라가는 이야기


침략당한 왕국


부모님을 적에게 잃고 메이드와 함께 도망을 하는 주인공 에르네아


크흑


하지만 잡힘


적국의 왕이라는 녀석이 억지부리는게 아니라
나름 합리적이고 반박이 어려운 이유를 들어 힘의 논리를 앞세움
존나 할 말 없음


힘이 곧 권력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그 힘으로 너를 쓰려뜨려주마


그렇게 적국의 포로로 잡혀가서 가장 하층민부터 생활해서 계급을 올리기로 함
지금 할 수 있는건 몸을 파는 것 밖에 없음


돈부터 모으자고


생각보다 초반엔 맵이 좀 커보임


처음부터 윤간이라니 난이도 높은데


헤으응


보지 인감도장은 시발 처음봤다


전작보다 작화가 더 좋아진 것 같음
게다가 전작이랑 세계관도 같음


구려


헤으으응


드디어 평민이 되어 카밀라를 만나고
같이 행동함


아니 이 거리는?


AV 프로덕션 아직도 있는거냐고


보지털 풍성한게 닭장내 진동하네


헤으으응


카밀라 성우 개인적으로 좀 별로임


노예의 각인이 있는 한 이 모든 수모를 견뎌야한다


오오오옷


싼다


육변기년


살아남기 위해서 프라이드고 뭐고 다 버림


헤으응


가버렷


질 수 없고


슬슬 귀족이랑도 연이 닿았으나 하는 일은 변하지 않았음


동물 똥까시까지 하는건 진짜 극한이네


드디어 성 코앞까지 왔지만
들어가는게 쉽지 않은 상황


여기서 재등장하는 우리의 구세주 엘리시아
시발련 존나 새끈박끈


AV 일도 소개해주고


엘리시아와 함께 협력해서 성에 들어갈 작전을 짬


요망한년


헤으으응


중간중간 패배하면 배드 엔딩이 뜨는데
바로 겜 다시 이어서 할 수 있어서 선택지 막 골라도 됨


좋아 레지스탕스여 일어나랏


존나 센데


ㅈㅅ요


역시 엘리시아년
빨통처럼 마음도 크구나


또 함정


가버렷


이번엔 이겨주마


졌습니다


노예는 노예답게 보지나 벌리며 살겠습니다


라고 할 뻔


라고 할 뻔의 라고 할 뻔이었고


중간중간 적들이었던 사람들을 3명정도 죽이느냐 살리느냐 정할 수 있는데
불살루트로 가면 나름 해피엔딩이긴함


마지막에 엘리시아 H씬까지 넣어주는 센스보소


바르고는 말로만 나오고 등장은 안함

식별번호 : RJ01347783
원제 : 敗戦隷姫エルネア~亡国の姫は侵略国家の共有奴○~
장르 : 시뮬
분류 : 매춘,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믿고 있었다고)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뭔데 재밌지?)
야겜 주제에 BGM : 3 (전작이랑 비슷)
꼴림도 : 5 (개꼴림)
그래픽, CG : 5 (세련되고 깔끔함)

최종평 : 다 좋은데 맵이 전체적으로 좀 정신없음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