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전례희 에르네아 ~ 망국의 공주는 침략국가의 공유 노예 ~
침략당한 왕국
부모님을 적에게 잃고 메이드와 함께 도망을 하는 주인공 에르네아
크흑
하지만 잡힘
적국의 왕이라는 녀석이 억지부리는게 아니라
나름 합리적이고 반박이 어려운 이유를 들어 힘의 논리를 앞세움
존나 할 말 없음
힘이 곧 권력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그 힘으로 너를 쓰려뜨려주마
그렇게 적국의 포로로 잡혀가서 가장 하층민부터 생활해서 계급을 올리기로 함
지금 할 수 있는건 몸을 파는 것 밖에 없음
돈부터 모으자고
생각보다 초반엔 맵이 좀 커보임
처음부터 윤간이라니 난이도 높은데
헤으응
보지 인감도장은 시발 처음봤다
전작보다 작화가 더 좋아진 것 같음
게다가 전작이랑 세계관도 같음
구려
헤으으응
드디어 평민이 되어 카밀라를 만나고
같이 행동함
아니 이 거리는?
AV 프로덕션 아직도 있는거냐고
보지털 풍성한게 닭장내 진동하네
헤으으응
카밀라 성우 개인적으로 좀 별로임
노예의 각인이 있는 한 이 모든 수모를 견뎌야한다
오오오옷
싼다
육변기년
살아남기 위해서 프라이드고 뭐고 다 버림
헤으응
가버렷
질 수 없고
슬슬 귀족이랑도 연이 닿았으나 하는 일은 변하지 않았음
동물 똥까시까지 하는건 진짜 극한이네
드디어 성 코앞까지 왔지만
들어가는게 쉽지 않은 상황
여기서 재등장하는 우리의 구세주 엘리시아
시발련 존나 새끈박끈
AV 일도 소개해주고
엘리시아와 함께 협력해서 성에 들어갈 작전을 짬
요망한년
헤으으응
중간중간 패배하면 배드 엔딩이 뜨는데
바로 겜 다시 이어서 할 수 있어서 선택지 막 골라도 됨
좋아 레지스탕스여 일어나랏
존나 센데
ㅈㅅ요
역시 엘리시아년
빨통처럼 마음도 크구나
또 함정
가버렷
이번엔 이겨주마
졌습니다
노예는 노예답게 보지나 벌리며 살겠습니다
라고 할 뻔
라고 할 뻔의 라고 할 뻔이었고
중간중간 적들이었던 사람들을 3명정도 죽이느냐 살리느냐 정할 수 있는데
불살루트로 가면 나름 해피엔딩이긴함
마지막에 엘리시아 H씬까지 넣어주는 센스보소
바르고는 말로만 나오고 등장은 안함
식별번호 : RJ01347783
원제 : 敗戦隷姫エルネア~亡国の姫は侵略国家の共有奴○~
장르 : 시뮬
분류 : 매춘,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믿고 있었다고)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뭔데 재밌지?)
야겜 주제에 BGM : 3 (전작이랑 비슷)
꼴림도 : 5 (개꼴림)
그래픽, CG : 5 (세련되고 깔끔함)
최종평 : 다 좋은데 맵이 전체적으로 좀 정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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