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7 - 황성의 빅토리아즈


황성의 빅토리아즈
제국의 음모로부터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


지상의 세계와 창공의 세계가 존재하는 엄청난 세계관
이 과거 창공의 세계에서 엄청난 힘이 있었는데 이것의 일부가 지상에 떨어진 것을
'에러' 와 '오브' 라고 부름


주인공은 볼프
왕족이고 엄마는 여왕임


그리고 전사 출신 소꿉친구 엘레오노라가 있음


하하 이새끼들이


엘레오노라랑 마을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니 성이 불타고있음
이게 뭐여 시발


알고보니 옆동네 제국에서 공격을 온 것인데...


황성의 빅토리아즈!
(존나 대작스멜)


게임은 RPG형식임
어렵지 않지만 RPG 레벨링 노가다가 조금 필요함


마을을 공격한 제국의 비밀을 파헤치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볼프의 이야기를 담고있음


보스전 꽤 재밌음
탄막 어느정도 피할 수 있으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함


뒤져라


여기저기서 의뢰를 수행하면 동료들이 늘어남


제국에 도착했는데 지네들은 그런적이 없다고함


뭔가 이상하니 조사하잣


제국 내부에서도 알 수 없는 세력이 암약하고 있었음


제국의 기사 카틀레야 넌 내꺼다


뒤져 좀


이새끼 남자임


카틀레야가 제일 꼴리니까


깊숙히 싸준다


전투가 재밌어가지고 H씬 잘 안보고 스토리 진행함


말 많은 새끼들 특


존나 약함


대체 제국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신가


사냥하고 퀘스트하면서 모인 오브같은걸로 부서진 마을을 복구할 수 있음


수녀도 겟또
이거 근데 새로운 파티원 들어오면 또 레벨링 해줘야함


어쨌거나 파티원마다 직업이 달라가지고
결국 4명의 파티를 잘 구성해서 최종 보스에 도전해야한다는 소리임


카틀레야짱


생각보다 씬도 개꼴림


싼닷


소꿉친구도 잊으면 안되지


다 빨아먹으라고


줄리아가 존나 셈


아닛


알고보니 이새끼였음 흑막
제국에서도 인망 두터운 기사단장


얘는 솔직히 왜 등장한 캐릭턴지 모르겠는데
주인공 일행 도와줌




카틀레야 나오면 자지 터짐


뉴페이스도 다 따먹어주고


제국을 구하고 이 세계를 구하자고


그전에 일단 섹스


모든 역사는 침대에서 이루어진다


팡팡팡


어 이 맵 어디서 봣는데


여기도 봤는데


아니 빗치 뭔데


파티원이 점점 늘고있음


거의 신같은 존재인 셀린느와 이브까지 참여


근데 셀린느가 엄마 친구임


셀린느랑 이브가 존나세서 얘들 둘 생기면 전투 걍 코파면서 됨


응 컷


줄리아땅!!!


이년도 존나 따먹어달라고 광고중


이 맛에 모험자 합니다


앤 초반에 좀 싸가지 없어서 교육좀 해줘야되고


셀린느 개꼴림


싼닷


임신해랏


어느정도 씬 다 보면 2P, 3P도 나옴


이거지


이게 바로 파티지


얘도 보다보니 좀 꼴리네


하아아앙


간닷 얘들아


세상 구하고 뭐고 일단 존나 구르자


임신샷


뭔가 볼프의 태생의 비밀도 밝혀지면서




알고보니 주인공 제국 출신 아버지가 있었음
제국도 주인공의 나라가 되버림


그런거 관계 없다제!


이새끼 개좆밥새끼가 근엄하게 자세 취하면서 센척하는거보소


지랄하노


근데 실제로 조금 빡셈
2페이즈까지 있음


하지만 컷

장르 : RPG
분류 : 하렘, 순애, 빗치,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4 (RPG 요소에 실시간 액션 전투 장르가 있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5 (스토리 떡밥도 있고 개연성도 있고 아주 재밌음)
야겜 주제에 BGM : 4 (브금 다양함)
꼴림도 : 5 (존나 꼴림)
그래픽, CG : 5 (스탠딩 CG가 오히려 퀄이 좀 떨어지고 떡씬은 상당히 좋음)

최종평 : 이거 아직도 안해봤으면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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