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4 - 나의 신부가 오크에 네토라레 당한 건


나의 신부가 오크에 네토라레 당한 건
남편을 찾기위해 여행하는 아내의 이야기


갑자기 마왕 강림


그리고 갑자기 용사 패배
마왕은 너무 강력했음


그렇게 2년정도가 흐르고
소식이 끊긴 남편을 찾아나서기로 한 주인공 엘리스


여행길에 오르자마자 바로 이종간 당함


오오오옥 남편의 실좆따위 비교가 안되는


적중에 별표시가 있는 적한테 패배하면 떡씬나옴


오크자지 지려버령


근데 씬마다 퀄리티 차이가 심함
아니 대체 왜 일정하지가 않냐


흐으응


패배와 승리를 반복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엘리스


후욱후욱
이정도면 고무고무 보지가 아닌가 싶음


게임이 다행스럽게도 난이도가 높지 않음
금방 강해져서 사실 지는게 더 힘들어짐


오크자지 스고이


표정 존나 꼴림


오크는 물론 다른 남자들한테도 따먹힘


앞뒷구멍까지 개발


하아아앙


이정도나 싸는데 왜 안임신


호오오오옹


우리 남편 어딨호오오오오오오오오옷


꾸엑


엘리스 존나 세짐
스킬한방에 적 다 죽음


좋은말로 할때 비키렴


죄송합니다


그에에에엑


그렇게 마왕 앞에 도착한 엘리스


하지만 패배


패배하면 마왕의 육변기가 된 모습으로 남편을 만날 수 있음


승리하면 남편을 데려오고 다시 행복하게 지내지만
집에 몰래 오크를 잡아다가 밀회함


이년 아주 앙칼진년이야


길고 굵었다
오크자지

식별번호 : RJ372074
원제 : 俺の嫁がオークに寝取られた件
장르 : RPG
분류 : 타락, 이종간, 뽕빨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RPG요소가 기본적으로 있고 난이도가 쉬움)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결국 용사보다 아내가 더 강했다는거 아님?)
야겜 주제에 BGM : 1 (웅장 기본브금)
꼴림도 : 4 (펠라씬만큼은 개꼴림)
그래픽, CG : 3 (작화 들쑥날쑥)

최종평 : 야겜엔 대체 얼마나 많은 오크 부족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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