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6 - Obscurite Magie 3 ~ 타락의 거리 루에디다리아 ~


Obscurite Magie ~ 타락의 거리 루에디다리아 ~
잃어버린 단검을 찾는 이야기


옵스큐리테라는 어둠의 마력의 힘이란게 있다고 함


주인공인 루이즈
모험중 도적의 습격으로 인해 아버지의 유품인 단검을 잃어버림


수소문해서 루에디다리아라는 도시에 도착했는데
말 그대로 치안따위 없는 곳이었음


이곳에서 정보상 캐리를 만나 큰 도움을 받는데


도시를 탐색하면서 단검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야함


게임이 일부러 설계된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마을에서 처음 볼 수 있는 H이벤트만 반복작업해도 음욕도를 최대치까지 올릴 수 있음


최대치로 높아지면 루이즈의 표정이 바뀜
근데 이렇게 몸 써가면서까지 찾아야 될 만큼 단검이 중요한가
아버지가 하늘에서 우신다 이 친구야


단검의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가는 루이즈


캐리 역시 몸을 이용해 정보 수집중


게임은 턴제 전투 방식
근데 게임 시작할때 노멀 방식, 캐주얼 방식이 있어서 RPG처럼 즐길건지
쉽게 갈건지를 정할 수 있음
캐주얼이 짱임


특정 적들에게는 패배 이벤트가 있음


으음 이 감촉


시대를 앞서간 로봇


고블린과


촉수는 빠질 수 없지


빗치가 된 루이즈


도시의 치안을 담당하는 용병단의 단장인 미르시아
왜 여자가 단장인데 치안이 이따위인지 의문


네녀석이 단검을 갖고갔구나?


미안합니다


단검은 없었다


다시 수소문


자 빨리 내 단검 어디있는지 말해라


하아아앙


자위 기모찌


네 녀석이 단검을 갖고있구나?


잘못했습니다


캐리는 정보 수집하다가 적에게 잡힘


얘도 보통 빗치가 아니네


셋 다 아주 바쁨


캐리를 구하고싶으면 혼자 찾아오라는 적


네년이 단검을 갖고있으렷다?


패배했습니다


단검이 계속 이사람 저사람 손을 타고 넘어가서
찾는게 쉽지가 않음


이것도 다 단검을 되찾기 위한 행동이라고


캐리찡


하앙하앙


이년은 대체 뭐하고있는거야


간닷


단검 내놔 이 시바


또 졌습니다


그리고 결국 돌아돌아 돌아온것은 미르시아
알고보니 모든 흑막이었음


패배시 육변기


존나 사악해보이네
교육이 필요하겠구나


승리시 미르시아가 육변기


단검 하나 찾는게 이리 힘들줄이야


캐리씬이 부족한게 좀 아쉽네

식별번호 : RJ282616
원제 : オプスキュリテ・マジー ~ 堕落の街ルエディダリア
장르 : RPG
분류 : 능욕, 빗치, 이종간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캐주얼 모드가 있어서 매우 쉬운 난이도의 RPG)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유품이라는 것이 이렇게 소중한 겁니다)
야겜 주제에 BGM : 3 (음악 좋음)
꼴림도 : 4 (음욕도 최대치로 두고 시작해야 꼴림)
그래픽, CG : 3 (평범한 편)

최종평 : 단검 찾다가 고대의 마력의 힘을 이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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