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위기사 웨인의 비일상
바로 전작인 '폐품왕녀 유스티의 황폐한 마을 개척기'를 플레이하고 해보면
훨씬 더 꼴리는 보너스 게임임
주인공은 바로 웨인
성의 기사단은 유스티 전속 기사인 웨인 외에는 전부 다 남성
이라는 설정인데 이미 전작에서 떡밥은 있었음
아무튼 시기는 유스티가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온 후인듯
그렇게 기사단 합숙을 떠난 웨인
주변에서 오히려 웨인을 신경써주려고 하는데
웨인 스스로 평등하게 대해달라고 함
아주 바람직
그렇게 수십명의 남성들 사이에서 합숙을 잘 끝내면 되는데
엔딩을 보기까지의 시간이 얼마 안걸리는데 엔딩이 여러개라
다회차 플레이가 권장됨
두근두근 신체검사
보다보면 동료들이 의외로 잘 참고있는게 신기함
하지만 웨인의 성격도 그렇고
이 이상 참는것을 불가능
서서히 동료들이 이 합숙을 통해 온갖 방법으로 접근하기 시작
조심성 없네
기사단장까지
몰랐는데 웨인은 은근히 기사단장 속으로 좋아하고 있는듯
시리즈 특성상 모든 여캐는 처녀로 시작
1~3일차에는 럭키 스케베 느낌으로다가 하다가
4, 5일차에 급발진
윤간파티
이후 합숙에서 돌아온 웨인은
기사단 전원의 섹파로
보통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하면 기사단 섹파 엔딩이 나오고
특정 루트 엔딩을 보려면 매일매일 특정 인물과 관련된 이벤트를 잘 수행해야함
마사지 유스티랑 같이 열심히 받지 않았었나
야리오와 몰래 밀회하다가
결혼하고 기사단 은퇴
뭔가 NTR 느낌
이 작가의 아쉬운점인데
보통 이렇게 그릴때는 괜찮은데 삽입만 하면 자지를 젓가락마냥 얇고 길게 그리는 습성있음
웨인의 펠라 못참지
개꼴
팡팡팡
임신해라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합숙하는 내내 안따먹는게 더 이상한데
임신시킨 남성이랑 결혼하는 엔딩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상대방을 누구라고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게 신의 한 수
응오옷
유스티 팔 ㅋㅋ
아무튼 합숙은 잘 마쳤다고
웨인도 좋은데 유스티 가족중에 언니 있지 않았나
식별번호 : RJ340079
원제 : 近衛騎士ウェインの(非)日常
장르 : 감상
분류 : 빗치, 윤간,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간단히 이벤트 찾아다니는 게임)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전작을 해본 팬들을 위한 서비스 스토리)
야겜 주제에 BGM : 1 (웅장 기본)
꼴림도 : 5 (여윽시 웨인이다)
그래픽, CG : 4 (가슴 저러다 다음작품에서 터지는거 아닌가)
최종평 : 청순빗치가 제일 무서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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