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orite
오렌지 서클 특
남편이나 남친이 있으면 시작할때 섹스씬 보여주는데 남자가 소추임
그리고 여주가 느끼지 못했는데 좋다고 거짓말함
신천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일단 돈이 없어서 여관생활을 하게 되는데
남편은 하던 일이 있어서 한두달정도 늦게 오게되고 레리아만 먼저 새도시로 이사옴
부푼 꿈을 안고 새도시로 왔는데 뭔가 짜증나고 기분나쁜일만 겪어서
홧김에 돌을 찼다가 마을 중심에 있는 석상에 맞게되는데
이후 육욕의 저주에 걸려서 처음 본 상대에게 발정하게 되고
그 상대는 바로 옆방남자
근데 이거 웃긴게 남편만 없으면 그냥 순애 스토리라고해도 될 정도
내로남불의 현장임
아무튼 레리아를 보고 첫눈에 반한 옆방남자 필이
최대한 저주를 풀 수 있게 성심성의껏 도와주게되는데
오 시발 왕자지
저주를 풀기위해 필과 함께 모험
저주때문이긴 하지만 발정이나서 필과 밤마다 어른의 놀이를 하게 되고
흐으응
부랄 어디갔니
베스트 뷰
이건 못 참지
진짜 남편만 없으면 완벽한 시츄에이션인데
결국 섹스까지 허락
김오치
지들끼리 드라마 찍고 난리남
작중 필은 개못생긴 추남으로 나오는데
그 필에게도 핑크빛기류가
하지만 레리아를 선택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사랑이야기
샹년이 아주 잘 조이는구만
임신해라
중간에 남편이 한두번씩 찾아오는데
오든말든 신경안쓰고 옆방에서 떡침
남편과의 섹스를 다시 해보지만
소추 한남이라는거만 다시 깨닫게 되고
진정한 임신을 위해 초절정 사정
븅신새끼
그렇게 남편 몰래 필과 사실상 새로운 신혼을 보내고 있다능
레퍼토리가 다 똑같냐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NTR, 순애, 타락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전투가 귀찮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사실상 이 서클의 작품마다 차이점은 여주의 성격정도)
야겜 주제에 BGM : 3 (이젠 알아서 흥얼거릴정도)
꼴림도 : 4 (대물에는 저항할 수 없지)
그래픽, CG : 2 (다 똑같이 생겼음)
최종평 : 야겜에서 남자는 결국 다 자지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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