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 - A Zombie's Life


A Zombie's Life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도시에서 살아남는 게임


갑자기 좀비 바이러스


엄마가 조심하라면서 문 걸어잠금


그래서 좀비한테 물린 주인공
하지만 좀비한테 물린 이후 며칠이 지나도 좀비화가 되지 않고 쓸데없이 자지만 커져서
좀비 바이러스 면역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이를 이용하여 도시 주변을 수색하여 생존자를 찾고 생필품을 구해오면 됨


등장하는 히로인마다 대화를 하거나 선물을 하거나해서 호감도를 올릴 수 있는데
대충 호감도 +10정도 되면 공략이 사실상 끝난다고 보면 됨
근데 양겜 특성상 쓸데없이 복잡하게 만들어져있고
게임 분량도 쓸데없이 얕고 넓어서 공략없이 깨긴 좀 힘듦


자 이제 아이템을 모아볼까


참고로 게임 내 이 위치로 가면 치트방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여기부터 들려서 필요한 아이템을 챙기고 게임을 시작하는게 좋음
치트방 들어가도 보통 클리어시간 3~4시간 걸릴정도의 분량


빵야빵야
이 제작자 좀비 아포칼립스 매니아인듯
뭐 다 좀비+근친 나옴


'Zombie's Retreat'때도 그랬지만 생존자들이 있음


선생님도 발견


다른 히로인이랑 같이 좀비 찾으러갔다가 잡히면 이렇게 좀비가 쥰내 앵기는데
사실 이렇게 한명씩 데리고다니는게 방패막이 역할을 해줘서 더 안전함


이모도 발견
사실상 다 나랑 섹스 한번씩은 하겠구나하는 여자들


좀비에게 물린 영향으로 엄청나게 대물이 되버린 주인공


이년 빗치가 틀림없음


이 제작자 글로리홀도 존나 좋아함
시리즈마다 빠짐없이 등장


벽을 사이에 두고 섹스까지
주인공은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 선생이 알아서 박아줌


이모도


이모년 존나 꼴림


그리고 친누나랑


엄마까지 공략
결국 이 게임하면서 드는 생각은 대물이면 다 된다라는거 밖에


이모 혀스킬 보소


선생님도 집으로 데려와서 오나홀


대놓고 섹스중


저 나이에 여자 항문까지 경험하다니
좀비 바이러스가 널 살렸다


보여주는 모습은 완전 아들 자지에 미친년인데 생각보다 엄마의 가드가 좀 단단함


꼭 누나는 단발로 등장하더라


결국 본능에 패배해버린 엄마


후후 귀여운것


사실상 결혼까지 선언


그래 이거얏


대충 다른 여자들 공략하느라 공략하지 못했던 경찰도 뒤늦게 시작


메인 스토리는 히로인 중 이자벨을 공략하게 되면 진행이 되는데
아주 중요한 인물임


왜냐면 이년이 바로 좀비 바이러스의 원흉이기도 하기 때문
몰래 연구소에서 조금 위험한 연구를 하다가 실험체가 도망치면서 바이러스를 퍼뜨렸음


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섹스


이자벨도 예외따윈 없음
주인공이 바이러스 면역인걸 듣고 정액을 채취해야한다는 이유로 벌려줌


여여 싸우지 말라고들


후후
스토리를 진행할때 이자벨이랑 꼭 5번이상 섹스를 해놓는게 좋음


이 경찰년 아주 당돌함


나중에 특정 조건을 맞추면 3P, 4P를 할 수 있음


대물 아니었으면 저딴 좆꼬맹이 뭐가 좋다고


풍비박산 가족


엄마랑 이모를 한번에 따먹다니
외할아버지가 하늘에서 우실듯


좋은 뷰다


네가 매일 나를 따먹어 줬으면 좋겠어!


이쯤되면 좀비 바이러스가 세상에 퍼져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이곳은 천국인가


오우오우


호감도 작 완료


다른애들도 몇명 있긴 한데 짧게 한두개 씬밖에 없음


몸이 이상하게 생겼는데


좀비 ㅈㄴ 크네


후반부에 근접무기 들어서 몰랐는데
근접무기를 들면 이렇게 1대1로 대결할 수 있고 피도 안달면서 잡을 수 있음
시간이 좀 걸리지만


드디어 치료법 발견!


마지막 좀비 보스와의 대결
이 게임의 버그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적한테 한번 맞으면 바로 밤이 되면서 어두워지는거 때문에 진짜 개고생함
처음부터 한대도 안맞고 깨야했음


좀비 보스를 클리어하면 사샤라는 새로운 유부녀가 등장
이 도시에서 따로 살아남은 집단의 리더인듯


사실대로 대답 잘하면 한번 빨아주는데
레즐리나 사샤같은 히로인들은 씬이 안움직임


이 유부녀의 아들이 아주 개쓰레기 새끼라 주인공의 모든 여자들을 NTR 당한 뻔 하지만
하렘물에 그딴 예외는 없다


후후 나의 여자들
이후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특정 조건들을 채움에 따라 엔딩이 3가지로 분기하는데
엔딩 3개 다 보는거 진짜 개귀찮아서 (세이브가 특정 장소에서만 가능)
탈출 엔딩을 봤음


재밌는 게임이지만 딸딸용으로는 부적합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하렘, 근친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잘 만들었는데 중간중간 쓸데없는 반복, 똥개훈련같은걸 넣어둔게 흠)
야겜 주제에 스토리 : 4 (제대로 손번역 된 작품이라 상당히 재밌게 할 수 있음)
야겜 주제에 BGM : 2 (잔잔하게 몇개 흐름)
꼴림도 : 4 (3P, 4P가 좀 꼴렸음)
그래픽, CG : 3 (스탠딩 CG퀄을 H씬까지 유지 좀 해줬으면 좋겠음)

최종평 : 근데 제목이 왜 A Zombie's Life인지 모르겠음, 주인공이 좀비가 된건 맞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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