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의 책
CG 반반한거에 비해 좀 똥겜
주인공은 1층에 사는 한 청년인데 같은 주택 윗층에는 서양녀
여선생
그리고 JK가 살고있음
어느날 흑의 책이라고 써진 책을 발견하고 읽어봤는데
데스노트마냥 이름을 적으면 맘대로 할 수 있는 치트키급 책
대신 하루에 1명만 사용가능하고 시간이 짧다고 함
그래서 처음에는 약하게 조종을 하는데
이게 매일 하루 한명씩이다보니 히로인이랑 씬 한번 보고 집 돌아가서 자고
이지랄을 매번 해줘야하는게 매우 불편
역시 똥겜은 똥겜인 이유가 있음
역시 셋 중엔 이년이 제일 봐줄만했음
ㅈ경좀 벗자
이 책 굉장한걸?
근데 그 책을 갖고 역시 여자를 따먹는 것 밖에 생각 못하는 일본의 쌉덕
대충 책의 위력을 알았으니 이제 기분이 좋아져보자
서양인치고 질구가 좁구나
오우
ㅈ경 벗으니까 매우 이뻐짐
임신해라
나라면 이 책으로 재력부터 갖췄을텐데
점점 흑의 책에 중독되는 주인공
대충 따먹을대로 다 따먹었으니
2번 이상을 사용해보자!
그럼 악마가 나타나서 꼬추 짜름
장르 : 감상
분류 : 최면,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똥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내용도 별거 없음)
야겜 주제에 BGM : 1 (효과음만 있음)
꼴림도 : 2 (작화는 이쁜데 실속은 없음)
그래픽, CG : 3 (그나마 봐줄만함)
최종평 : 이동이라도 편하게 만들어주던가 똥개훈련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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