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방심하는 여동생 ~ 리얼한 여동생의 생태 ~
주인공
야겜하면서 이렇게 반반하고 멀쩡하게 생긴 주인공 보기가 꽤 힘든데
성격이 개씹변태임
주인공의 엄마
요가선생이라는 것 치곤 관련 씬같은게 하나도 안나와서 설정만인 것 같아 아쉽
여동생
이녀석이 메인 히로인인데 엄마가 더 꼴림
게임 시스템은 진짜로 별게 없음
계속 집안만 돌아다니며 엄마랑 여동생을 염탐하면됨
애들 다 집에 있는데 신음소리 거하게 내지르며 섹스중인 부모님
주인공 독백 너무 찌질함
여동생은 생각보다 사이가 돈독한듯
대충 한번씩 확인해주고 특별한 씬 안나왔으면 자고 다음날로
의젖같누
방문도 안잠그고 자위중인 여동생
정말 너무 방심하네
방심 두번째
어디 NTR 게임에서나 볼법한 씬
여동생 역시
아니 이 아줌마 어차피 다 들켰는데
참나
그렇게 여동생과 엄마를 몰래 관찰하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갑자기 꿈에 변태요정 등장
이후 다음날 여동생을 날나리 헌팅남에게서 구해주게되면서
사이가 급속도로 가까워짐
뭔데 이 전개
근친섹스
엄마까지 동참
뭔데 이 게임
장르 : 감상
분류 : 근친,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별거 없는 구성)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대체 무슨 스토리인지 잘 모르겠음)
야겜 주제에 BGM : 1 (기본 브금)
꼴림도 : 2 (아빠가 NTR남처럼 생겼는데 아니라서 실망)
그래픽, CG : 2 (평균 이하)
최종평 : 뭔데 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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